'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안타까워"(종합)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안타까워"(종합)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795803

 

27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에 따르면, 최정우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매체 연기도 활발하게 이어갔다. 1996년 영화 '투캅스'를 시작으로 '공공의 적 2', '친절한 금자씨', '천하장사 마돈나', '의형제', '비공식작전', '더 문'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 '신의 퀴즈' 시리즈, '뿌리 깊은 나무',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등에 나서는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유작은 지난 3월 종영한 왓챠 오리지널 '비밀 사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5.27 17:57

이 분도 나름 회장님역으로 많이 봤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76 교육부, 뒤늦게 리박스쿨 대표 자문위원 해촉…충격 빠진 교육계 댓글+3 2025.06.04 953 4
19375 교사에 주요부위 노출한 초교생…교권 보호는 ‘속수무책’ 2025.06.04 751 1
19374 의사 행세하며 하반신 마비 여성과 결혼, 5억 대출 후 '잠적' 댓글+1 2025.06.04 1049 0
19373 이재명 당선 확실 댓글+100 2025.06.04 3687 19
19372 리박스쿨 핵심만 요약한 짤, 시간없는 분들을 위해 댓글+9 2025.06.03 3530 25
19371 9번 신고했지만 납치 살해 당하게 만든 동탄경찰서 사건 후 댓글+4 2025.06.02 2530 8
19370 필리핀 마닐라 하수구녀 2025.06.02 3210 2
19369 이번 개표방송 시청의 고수 댓글+4 2025.06.02 3308 9
19368 담임선생님도 "학원 다니세요"…월 360만원, 부담돼도 보내는 이유 2025.06.02 1964 1
19367 요양원보다 교도소를 선택하는 노인들 댓글+1 2025.06.02 1583 2
19366 잠재성장률 난제…노동·연금·산업 개혁 없이 미래 없다 댓글+3 2025.06.02 1080 1
19365 수산물 유튜버가 급발진한 이유 댓글+4 2025.06.02 2287 4
19364 대한민국 최근 3년 댓글+15 2025.06.02 2834 20
19363 OCN 근황 댓글+1 2025.06.02 2891 16
19362 "너 때문에 죽을 뻔했다" 화내자…5호선 방화범 "안 죽었잖아" 뻔뻔 댓글+7 2025.06.02 1789 5
19361 “3만원 허무하게 날렸다” 독버섯처럼 번지는 OTT 파티원 사기 댓글+6 2025.06.02 25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