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살집있다고 검사지에 '돼지비계' 적은 의사 ㄷㄷㄷ

환자가 살집있다고 검사지에 '돼지비계' 적은 의사 ㄷㄷㄷ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76696

 

A 씨는 최근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고 동네에서 제일 잘한다는 유명 병원에 입원했다. A 씨는 심장 두근거림과 숨 가쁨 등 문제로 순환기 내과를 찾아 약 80만원을 지불하고 CT 검사를 받았다.

 

의사에게 검사 결과를 듣는 날 A 씨는 결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지방 조직'이라는 단어 옆에 '돼지비계'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헉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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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23 14:25
소봄이가 쓴 기사는 그냥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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