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76696
A 씨는 최근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고 동네에서 제일 잘한다는 유명 병원에 입원했다. A 씨는 심장 두근거림과 숨 가쁨 등 문제로 순환기 내과를 찾아 약 80만원을 지불하고 CT 검사를 받았다.
의사에게 검사 결과를 듣는 날 A 씨는 결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지방 조직'이라는 단어 옆에 '돼지비계'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헉 이건 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