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01429
사진에는 식탁 위 저속노화 밥이 가득 담긴 식판과 멸치, 광어, 어묵, 김 등 반찬이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해당 식판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반찬을 이렇게 조금만 먹냐", "김치도 없다", "나 어릴 때 부모가 저렇게 먹여서 몰래 먹는 버릇 생기고 섭식장애 왔다", "아동학대 아니냐", "애가 엄청 말랐을 것 같다. 야채도 없네" 등 식단을 비난했다.
ㄷㄷㄷ
애 건강하게 먹이는게 좋은거 아닌가
간식을 강제 금지하지도 않는다고 해명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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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씹돼지들한테나 건강식임
주변에 키 큰 애들 공통점이 또 성장급등기엔 진짜 미친듯이 먹더라. 그렇게 초과 칼로리를 먹어야 그게 뼈나 근육을 만들면서 키로 쭉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