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해줘야지. 진위여부를 파악도 할 수 없다그러고 cpr로는 강제추행죄가 성립되지 않으나 고소는 당할 수도 있다그러고 뭐 그래서 저 글의 진위까진 파악 못해도 법조인한테 자문 구해서 저럴 가능성이 실제 있는지 사실관계를 알려줘야지. 저렇게 기사 내면 그냥 또 근거 없는 혐오와 기피를 계속할 수 밖에 없잖아. 사실이면 진짜로 근거를 가지고 기피하면 되고 거짓이면 거짓선동글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는건데.
예비군훈련에서 소방대원들도 교육하는 응급구조학 여자강사 강의들었는데
강의에서 응급처치 방법보다 더 강조하던게 '내 안위부터 챙겨라' 였음
'미성년자 응급처치 할경우에는 보호자한테 확실하게 동의 받아라'
' 여성 상대로 할 경우에는 단독 시행보단 119신고 후 스피커폰이나 영상통화 돌려서 상황실 지시대로 처치하라' 등등
이거듣고 괴담이 아니라 오피셜이라고 확신함
착한 사마리아인법이고 나발이고 무죄추정원칙도 제대로 안지켜지는
나라인데 선의로 도와줬다가 앞서 얘기한 보험장치 안깔고 문제제기 당하면 나를 보호해줄 장치는 어디에도 없음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대생, 응급구조원, 소방 등. 그 외 일반인들은 괜히 도와줬다가 민사 직행임. 그리고 당장에 예비군 훈련에서 교관도 여성을 대상으로는 주의하라고 강연하는게 CPR임.
무죄를 받았다고 보긴했는데 판결날때까지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해주나?
자기 삶은 자기가 지키는거지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기위해
쉽게 할수없는 행위가 된거지
터치까지 한다?
새삼스럽게 ㅋㅋ
강의에서 응급처치 방법보다 더 강조하던게 '내 안위부터 챙겨라' 였음
'미성년자 응급처치 할경우에는 보호자한테 확실하게 동의 받아라'
' 여성 상대로 할 경우에는 단독 시행보단 119신고 후 스피커폰이나 영상통화 돌려서 상황실 지시대로 처치하라' 등등
이거듣고 괴담이 아니라 오피셜이라고 확신함
착한 사마리아인법이고 나발이고 무죄추정원칙도 제대로 안지켜지는
나라인데 선의로 도와줬다가 앞서 얘기한 보험장치 안깔고 문제제기 당하면 나를 보호해줄 장치는 어디에도 없음
그냥 하지 마라고
아니 그냥 그냥 하지마
하지마
주저 한다는건 할까 말까 고민한다는거잖아
그냥 고민을 아에 하지말고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