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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0	같은 사단에 아들보낸 훈련병 어머니 댓글	2024.05.29	1608	2
15819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곧 해고될 듯.. 댓글+2개	2024.06.07	1621	2
15818	병무청 근황..... 최후의 한명까지... 댓글+2개	2023.12.15 10:10	1626	2
15817	박유천·'쌍칼' 박준규 억대 체납…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댓글+1개	2023.12.15 10:33	1627	2
15816	미 국무부, 제주4·3에 첫 입장…“비극 잊으면 안 돼”	2024.04.03	1630	6
15815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면회 안온다고 前여친 협박…또 재판행 댓글+1개	2023.11.07 11:52	1631	2
15814	직구 금지의 목적은 민영화?.news 댓글+3개	2024.05.17	1632	3
15813	부산 유튜버 살인사건 기사에 달린 내용정리 댓글 댓글+1개	2024.05.10	1635	0
15812	전청조, 28억원대 사기 혐의 구속 송치…"죄송합니다" 댓글+1개	2023.11.10 10:02	1637	1
15811	송파·김포서 일가족 5명 숨진채 발견…"수억원의 빚 있었다"	2023.09.26 14:11	1641	2
15810	4월 까지 나라살림 64조 적자...역대 최대 댓글+4개	2024.06.14	1641	7
15809	프랑스 선거 압승한 29세 극우 청년 댓글+7개	2024.06.14	1648	5
15808	이태원 참사 발생 이전 112 신고 시간별 요약	2022.11.02 10:00	1654	1
15807	방심위원장, "구글 겁주고 왔다".news 댓글+4개	2024.05.23	1654	6
15806	배민, 7월1일부터 포장 수수료 예고 댓글+4개	2024.06.03	1656	6
15805	올해도 국군의날 시가행진한다..."강한 국군 모습 현시" 댓글+1개	2024.03.30	165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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