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나보고 미아리 챙년같대요

5,162 2021.08.27 0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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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넥스 2021.08.27 09:08 211.♡.140.92

지네 집구석에서 일어난 일을 왜 저기서 떠들고 있음?

콘칩이저아 2021.08.27 09:43 106.♡.118.73

[@구린넥스] ㅋㅋ도움구할수도있는거지 왜화가났어요

스티브로저스 2021.08.27 12:15 118.♡.40.100

[@구린넥스] 답답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듯이 하소연하는 건데 뭐 어떰
얼굴 까고 누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거부기와두루미 2021.08.27 14:30 220.♡.71.231

[@구린넥스] 그렇게 치면
속으로 생각하시지 왜 의견 남기세요?
라고 반박할 수밖에...

미루릴 2021.08.27 19:43 59.♡.213.150

[@구린넥스] 이모?

꽃자갈 2021.08.27 10:27 118.♡.16.216

근데 미아리가 아직도 있나

날닭 2021.08.27 12:53 106.♡.66.93

[@꽃자갈]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죠. 현재 원주나 청주쪽으로 대부분 빠졌다고 하던데요.

아수라발발타타 2021.08.27 11:41 121.♡.206.15

이모년한테 포주같다고하세요
썅ㄴ이네

decoder 2021.08.27 13:24 61.♡.81.36

아..근데 궁금하다. 도대체 어떻게 입었길래.
설마 이러고 막 봤는데 진짜 그렇게 입었던거라면...

쏠라씨 2021.08.27 22:56 121.♡.161.13

이모도 이몬데 엄마도 심각한데?
내 자식한테 저랬으면 내 친동생이어도 난 인연 끊을 것 같은데

신선우유 2021.08.28 02:20 118.♡.13.41

78년생이면 겨우 44인데, 애들 옷차림가지고 뭐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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