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heon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82
1. 장동민의 아버지인 장이장(본명 장광순)은 20년도부터 그까이꺼라는 채널을 김피디와 운영했고 구독자 20만명대를 보유함
2. 근데 수입은 매달 적으면 80 많으면 150만원 정도.
3. 비슷한 체급의 유튜버는 월 천은 번다는 것을 알게 된 장이장이 월 1500~2000만원의 채널 수익을 김피디 혼자 쳐먹던걸 확인.
4. 김피디는 공정한 수익분배였다고 우겼고 장동민까지 팔며 언플 시전. 장이장이 참다참다 김피디 고소하고 법정싸움까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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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장윤정, 박수홍 쪽은 혈연 관계인대도 뒤통수 씨게 맞는거보면 말 다했지
도박같은거 하지않고서야
남 이름장사로 돈벌어 먹으면서 정작
자기 능력이 존나 대단해서 사람들 끌어들이고 자기 컨텐츠가 개쩔어서 이만큼 왔다고 생각하는거지.
구조는모르지만 아마 PD가 대사 대본 편집 다했을꺼임.
혼자서 다준비하니 적당히 출연료느낌으로 쥐어준거고.
까짓거 걸려도 포트폴리오 한챔치고 해버리면되니깐.
문제는 채널날려먹은 포폴은 쓰래기인데 정작 받아준다는,...
어떤 채널이냐에 따라서 버는금액이 다르니깐요.
그런데 분명한건 구독자 1~5만 정도만되도 한달 혼자서 충분히 먹고살만한 금액이 나온다는거라서 의심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