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2.04.19 13:13
ㅠㅠ 안타깝내요
느헉 2022.04.19 17:07
좋은거든 나쁜거든 일본을 항상 제껴왔는데...

고독사 문제 만큼은 안그러고

제발 보호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65 21살 아내와 친자확인했습니다. 댓글+21 2022.05.12 12:14 6457 1
7164 BTS 군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34 2022.05.12 11:34 5016 0
7163 누군가의 길거리키스 댓글+6 2022.05.12 10:36 6384 0
7162 https 좋다 말았다 댓글+6 2022.05.12 10:02 5800 2
7161 슈카월드 저격한 큰손 코인충 댓글+7 2022.05.12 10:01 5781 2
7160 "성매매 여성 처벌말라" 경기여성단체 기자회견 댓글+14 2022.05.12 09:48 5069 2
7159 실무진이 트럼프를 말리는 방법 댓글+2 2022.05.12 09:18 5423 5
7158 MZ 세대들 좆소 쳐다도 안보는 이유 댓글+12 2022.05.12 09:09 6482 1
7157 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댓글+3 2022.05.12 09:06 5100 0
7156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으로 이동시키는 이재명 댓글+30 2022.05.12 07:44 5994 1
7155 "한동훈 감찰 보고하자, 발 올리고 '쇼하지 마라'" 댓글+5 2022.05.11 23:08 5338 4
7154 청와대 개방행사 복숭아꽃의 의미 댓글+19 2022.05.11 20:35 5222 6
7153 자칭 진보 언론들의 영부인 호칭 댓글+8 2022.05.11 19:17 6143 16
7152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성매매 여성으로 표현한 극우 비서관의 정체? 댓글+5 2022.05.11 19:07 5040 9
7151 윤석열.. 취임 1일차부터 한 일 댓글+7 2022.05.11 18:44 6258 1
7150 청와대 개방 하루만에 시설물 파손... 댓글+13 2022.05.11 17:07 60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