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레전드

경찰 레전드














 

3줄 요약


1. 1989년 7월 7일 화성군 태안읍에 살던 김모 양이 실종됨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수사는 큰 진전없이 미제 사건으로 처리됨


2. 하지만 화성 연쇄 살인사건 진범으로 밝혀진 '이춘재'가 추가로 자백하면서 사건이 재조명되었음


3. 조사해보니 담당 경찰관들이 김모양의 유류품, 백골 시체를 보고도 적극적으로 은폐를 지시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짐





 

+ 김모 양 실종사건 수사관들이 8차 사건 조작(경찰들의 고문으로 인해 거짓으로 자백한 윤성여 씨 사건)으로 대거 특진한 사실도 밝혀졌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1801 2021.11.22 00:45
이런데도 수사권독립?ㅋㅋ
인지지 2021.11.22 09:04
[@d1801] 왔냐 ㅋㅋㅋ
기소권까지 갖고 있는 검사세끼들 범죄는 안보냐 ㅋ
악의 축이구만

결국 둘다 썩었으면  서로 조금이라도 견제가 낫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69 1년6개월만에 다 녹슨 GV80 댓글+11 2021.11.20 07:38 4764 3
4668 오징어 게임 사실상 우승자 2021.11.20 07:25 5159 2
4667 오해를 풀고싶어 시청자와 싸우는 연예인 댓글+2 2021.11.20 07:23 4277 4
4666 MCU 앤드게임 억지연출 댓글+10 2021.11.20 07:18 4192 3
4665 중고나라 사기범 참교육한 웃대인 후기 댓글+4 2021.11.20 07:18 3599 3
4664 유럽참깨가 제 발 저린다. 댓글+3 2021.11.20 07:15 3646 3
4663 평화를 사랑한다는 중국인과 일본인 댓글+5 2021.11.20 07:14 2759 3
4662 사탄도 울고 갈 6수생 탈주 디시 반응 댓글+1 2021.11.20 07:11 4057 4
4661 미군 기밀도서에서 대마도 한국섬으로 분류 댓글+2 2021.11.19 22:14 4347 7
4660 "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 댓글+6 2021.11.19 19:05 4277 10
4659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학교 직원을 미성년자 강간 및 … 댓글+2 2021.11.19 17:49 4497 2
4658 김건모 근황 댓글+3 2021.11.19 17:32 5259 10
4657 "시계가 없어요" 울먹이는 수험생…여경이 함께 달렸다는 기사의 댓글 댓글+14 2021.11.19 07:08 5580 9
4656 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댓글+7 2021.11.19 07:06 5554 8
4655 흉기난동범 보고 도망간 여경 때문에 중상입은 피해자 상태 댓글+13 2021.11.19 07:04 4997 22
4654 이번 여경사태 어이없는점 댓글+14 2021.11.19 06:58 547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