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구나]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이 많아서
일 시켜도 그만치 따라올 사람도 없음...
결국은 대통령 누군가인가도 방향성 면에서는 중요한데
지방 자치단체장이 누구인가가 그 지역 사람들이 받는 혜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됨...
세종이 엄청난 성군이라고 해도
무능한 지방관들이 있었던 것 처럼
늘 부정적인 여론에게 궁금한게 이겁니다. 이게 다 쇼라고 합시다. 인성에 문제 있다고 쳐요 전 개인적으로 모르니까요. 그래서 그 쇼라도 제대로 이행하는걸 보여준 후보가 있긴 한가요. 정말 사돈에 팔촌까지 완벽하게 흠하나 없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그게 가능하긴 한가요. 대안이나 해결방안을 보고싶어서 늘 살펴는 보는데...
[@d1801]
존내 한심하네요... 웬만하면 수준떨어지는 댓글에는 대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어디서 조중동 틀딱신문 읽고 와서 떠들어대는게 한심해서 댓글 남깁니다.
나이만 젊으면 젊은이가 아닙니다. 틀딱신문 가짜뉴스 읽으면 틀딱이 되는겁니다.
잠재성장률 OECD 최하위라는 기사에서 사용한 보고서는 OECD에서 발간한 보고서입니다.
OECD에서 발간할 때는 2000년 - 2060년 까지 1인당 GDP 기준으로 예측치를 발표한 겁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를 기준으로 과거를 보면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017년에 이탈리아를 넘어섰고
작년에는 일본을 넘어섰고 올해는 프랑스를 넘어설 예정이고 내년에는 영국을 넘어서고 5년 후에는 캐나다도 넘어설 예정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0년 이전에 G3가 될 예정입니다.
어디서 개소리를 하냐고요? 네 개소리입니다. 근데 보고서에 그렇게 써있어요.
당장 1년 후도 예측하기 힘든데 단순히 숫자만 가지고 예측한 겁니다. 아예 무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OECD에 무슨 노스트라다무스가 근무하면서 국가들의 미래성장률을 정확히 때려맞추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 G3가 된 한국이 당연히 2030년부터 2060년까지는 성장률이 세계 최저에 가까운건 당연한 일이겠죠?
근데 해당 보고서의 분석과 예측의 대상연도는 2000년 - 2060년입니다.
그 중에서 딱 2030년부터 2060년까지의 성장률예측치만 가지고와서 쓰레기 뉴스가 가짜뉴스를 생산한 걸 아무런 필터링없이 그대로 믿고
그걸 지금 대선에다가 억지로 끼워맞춘다고요? 아침부터 헛웃음만 나오네요.
오히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래가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 황당하다는 뉴스가 나와야 정상인 겁니다.
그리고 나라빚 1000조 어쩌구 하는데 (그리고 빛 아니고 빚입니다.)
주요국가들의 국가부채 증가율과 가계부채 증가율을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고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 만이라도 조중동 가짜뉴스, 커뮤니티베스트, 유트브렉카 좀 그만 보세요.
기레기들이 제일 나쁘지만 그걸 그대로 믿는 대중도 나쁩니다.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면 반박기사를 억지로라도 찾아서 읽던지 원문에서 언급한 논문이나 보고서의 출처를 겉핥기로라도 읽어보고나서 입장을 정리하세요.
저런 기사는 보고 듣는다고해서 지식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헛 정보일 뿐입니다.
가짜정보, 진짜정보, 의미있는 정보, 의미없는 정보 같은 것들을 모두 체화하고 내 이념, 기존 지식과 만나서 새로운 지식이 되는겁니다.
그냥 인터넷 찌라시만 읽고 그대로 떠들면 이렇게 비웃음이나 사는겁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댓글 내용이 너무 허접한데 당당해 화가나서 말이 험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d1801]
어디서 가짜뉴스 대충 긁어왔길래 기사의 근거가 된 OECD보고서 일부라도 풀이해 드렸더니
그거에 대한 반응이 겨우 '늙은이 어쩌구', '좌파 어쩌구', '나라 빚이 어쩌구'
이래서 수준 이하의 글에는 답변을 달아봤자 손가락만 아픈 것을... 또 헛짓했나 싶네요.
세상 사람들은 당신들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또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주장을 반박할 때 근거와 주장이 타당하고 논리가 탄탄하면 인정하거나 토론을 이어가죠.
댁들처럼 경제기사 하나 제대로 해석하지도 못하고 스스로의 이념에 대한 근거조차 쌓아두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게 쿨한척 할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스스로는 쿨해보일지 모르지만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아무 것도 모르면서 떠들어대더니 어버버 하는
정보해석능력 부족,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대화를 이어나갈 수가 없어요.
근거가 없으면 입을 열지를 마세요. 조롱과 혐오에는 조롱과 혐오 밖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주장을 탄탄히 할 능력을 갖추세요.
특히 가짜뉴스에 농락당한 주제에 창피한 줄도 모르는 분께는 오히려 측은지심 마저 드네요.
[@아리토212]
여기 제대로 속은분 계시네요
사실 성남시는 이재명 당선시 빚이 백억도 안되는 상태였습니다
근데 아무도 갚으라한적 없는 도시개발자금 5천억을 갑자기 못갚는다고
모라토리움 선언을 했죠 그 자금은 도시개발 이익으로 갚고도 2척억이상
남는 상황이었거든요 이미 이재명당선전에 다끝나서 이익회수만 남은 상황
그래서 성남시가 사실상 흑자상태라고 했었음
그러다보니 업계 사람들 반응은 저거 미친건가? 왜저래? 이랬음
3년후 이재명이 내가 성남시 부채를 제로로 만들었다면서
도시개발이익금으로 생색내기 시작 그때서야 와 저인간이
이짓하려고 그 미진짓을 한거구나 다들 끄덕끄덕
근데 제대로된 정보가 없는 일반시민은 아리토님처럼
와 성남시가 빚덩이였는데 이재명이 갱생시켰네
이넣게 속아넘어가서 찬양하는거죠
[@호수호수1]
?????
흑자상태는 개뿔...
비리로 감옥 간 전임시장이
앞으로 지출될 것으로 이미 예정된 예산까지 모조리 당겨서 써버린 결과가 7천억 빚...
그래서 파격적인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깍을 예산들 깍고 하면서 예산 구조조정 한 거지.
부도선언 충격요법 아니었으면 예산 건드리는 순간 시청앞은 농성장으로 변하는 거였음
그상태로 임기내내 전임시장 뒤치닥거리만 하다 끝날걸 저렇게 돌파한거야..
대단한거다.
제일 한심한건 20대건 청년이건 아무도 안챙기는 정책 당국자를 마냥 욕할게 아니라 챙겨주는 후보를 뽑아 .. 정당 주의에 갇혀서 욕만하지말고 정치참여를 열심히 하고 걸러 들을거 잘 걸러듣고 그러다보면 챙김 받는것임 .. 20대 맨날 투표율 최저 찍는데 누가 20대를 챙기는 정책을 내놓겠냐 ..
당 지지해서 뭐합니까? 지지자들 이용만 해먹다가 버리는게 정치판인데
역으로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이용해 먹어야죠
그래서 한쪽으로 치유치지 않고 모호한 중도를 고수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소수의 열렬한 지지자들도 필요 합니다 그들이 있어야 어쨌든 선수 띄우기가 되니까요
정치인 놈들은 지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뱅뱅 돌려서 중간에 낀 사업자들 배불려주고 부스러기만 주는게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 명혹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함.
전국단위로
이재명이면 가능할꺼라고 보는 사람은 지지를 할 것이고
전국단위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지지하기 힘들 것이고
일 시켜도 그만치 따라올 사람도 없음...
결국은 대통령 누군가인가도 방향성 면에서는 중요한데
지방 자치단체장이 누구인가가 그 지역 사람들이 받는 혜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됨...
세종이 엄청난 성군이라고 해도
무능한 지방관들이 있었던 것 처럼
그런 사례로 치면 시 단위라도 바꿀 수 있다는걸 보여준 첫 사례이자 유일한 사례가 이재명임.
좋다고 쳐 받고싶어서 안달인데
나라빛 1000조시대 1인당 잠재성장률 OCED최하위에
걍 20대는 찢직탈이 답이다 일본건너가야겠다 후
청년혜택도 있건만
나이만 젊으면 젊은이가 아닙니다. 틀딱신문 가짜뉴스 읽으면 틀딱이 되는겁니다.
잠재성장률 OECD 최하위라는 기사에서 사용한 보고서는 OECD에서 발간한 보고서입니다.
OECD에서 발간할 때는 2000년 - 2060년 까지 1인당 GDP 기준으로 예측치를 발표한 겁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를 기준으로 과거를 보면 우리나라 1인당 GDP는 2017년에 이탈리아를 넘어섰고
작년에는 일본을 넘어섰고 올해는 프랑스를 넘어설 예정이고 내년에는 영국을 넘어서고 5년 후에는 캐나다도 넘어설 예정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0년 이전에 G3가 될 예정입니다.
어디서 개소리를 하냐고요? 네 개소리입니다. 근데 보고서에 그렇게 써있어요.
당장 1년 후도 예측하기 힘든데 단순히 숫자만 가지고 예측한 겁니다. 아예 무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OECD에 무슨 노스트라다무스가 근무하면서 국가들의 미래성장률을 정확히 때려맞추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 G3가 된 한국이 당연히 2030년부터 2060년까지는 성장률이 세계 최저에 가까운건 당연한 일이겠죠?
근데 해당 보고서의 분석과 예측의 대상연도는 2000년 - 2060년입니다.
그 중에서 딱 2030년부터 2060년까지의 성장률예측치만 가지고와서 쓰레기 뉴스가 가짜뉴스를 생산한 걸 아무런 필터링없이 그대로 믿고
그걸 지금 대선에다가 억지로 끼워맞춘다고요? 아침부터 헛웃음만 나오네요.
오히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래가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 황당하다는 뉴스가 나와야 정상인 겁니다.
그리고 나라빚 1000조 어쩌구 하는데 (그리고 빛 아니고 빚입니다.)
주요국가들의 국가부채 증가율과 가계부채 증가율을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고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 만이라도 조중동 가짜뉴스, 커뮤니티베스트, 유트브렉카 좀 그만 보세요.
기레기들이 제일 나쁘지만 그걸 그대로 믿는 대중도 나쁩니다.
자극적인 기사가 나오면 반박기사를 억지로라도 찾아서 읽던지 원문에서 언급한 논문이나 보고서의 출처를 겉핥기로라도 읽어보고나서 입장을 정리하세요.
저런 기사는 보고 듣는다고해서 지식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헛 정보일 뿐입니다.
가짜정보, 진짜정보, 의미있는 정보, 의미없는 정보 같은 것들을 모두 체화하고 내 이념, 기존 지식과 만나서 새로운 지식이 되는겁니다.
그냥 인터넷 찌라시만 읽고 그대로 떠들면 이렇게 비웃음이나 사는겁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댓글 내용이 너무 허접한데 당당해 화가나서 말이 험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에휴
일본 건너갈 돈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좌파들이 많아서요 나라빚있던 말던 지 돈 아니거든요 ㅋㅋ 님 혼자 말해봤자 ㅋㅋ 도움 안됨요 ㅋㅋ 그래서는 저는 ㅋㅋㅋ 기회주의자처럼 살라고요 ㅋㅋㅋ
그거에 대한 반응이 겨우 '늙은이 어쩌구', '좌파 어쩌구', '나라 빚이 어쩌구'
이래서 수준 이하의 글에는 답변을 달아봤자 손가락만 아픈 것을... 또 헛짓했나 싶네요.
세상 사람들은 당신들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또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주장을 반박할 때 근거와 주장이 타당하고 논리가 탄탄하면 인정하거나 토론을 이어가죠.
댁들처럼 경제기사 하나 제대로 해석하지도 못하고 스스로의 이념에 대한 근거조차 쌓아두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게 쿨한척 할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스스로는 쿨해보일지 모르지만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아무 것도 모르면서 떠들어대더니 어버버 하는
정보해석능력 부족,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족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대화를 이어나갈 수가 없어요.
근거가 없으면 입을 열지를 마세요. 조롱과 혐오에는 조롱과 혐오 밖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주장을 탄탄히 할 능력을 갖추세요.
특히 가짜뉴스에 농락당한 주제에 창피한 줄도 모르는 분께는 오히려 측은지심 마저 드네요.
2030대 = 근본없는지식으로 인터넷에서 똥싸고 잘한줄아는 혐오팔이가 인생최고업적
4050 = 기타등등 똑같음. 서서히 태극기화
60~ = 나라에서 주는 각종혜택 다받으며 길가다 넘어지고 나라탓하는 인간말종
니 견생. 이악물고 모른척하고 앞으로도 혐오팔이 열심히혀
사실 성남시는 이재명 당선시 빚이 백억도 안되는 상태였습니다
근데 아무도 갚으라한적 없는 도시개발자금 5천억을 갑자기 못갚는다고
모라토리움 선언을 했죠 그 자금은 도시개발 이익으로 갚고도 2척억이상
남는 상황이었거든요 이미 이재명당선전에 다끝나서 이익회수만 남은 상황
그래서 성남시가 사실상 흑자상태라고 했었음
그러다보니 업계 사람들 반응은 저거 미친건가? 왜저래? 이랬음
3년후 이재명이 내가 성남시 부채를 제로로 만들었다면서
도시개발이익금으로 생색내기 시작 그때서야 와 저인간이
이짓하려고 그 미진짓을 한거구나 다들 끄덕끄덕
근데 제대로된 정보가 없는 일반시민은 아리토님처럼
와 성남시가 빚덩이였는데 이재명이 갱생시켰네
이넣게 속아넘어가서 찬양하는거죠
흑자상태는 개뿔...
비리로 감옥 간 전임시장이
앞으로 지출될 것으로 이미 예정된 예산까지 모조리 당겨서 써버린 결과가 7천억 빚...
그래서 파격적인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깍을 예산들 깍고 하면서 예산 구조조정 한 거지.
부도선언 충격요법 아니었으면 예산 건드리는 순간 시청앞은 농성장으로 변하는 거였음
그상태로 임기내내 전임시장 뒤치닥거리만 하다 끝날걸 저렇게 돌파한거야..
대단한거다.
역으로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이용해 먹어야죠
그래서 한쪽으로 치유치지 않고 모호한 중도를 고수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소수의 열렬한 지지자들도 필요 합니다 그들이 있어야 어쨌든 선수 띄우기가 되니까요
정치인 놈들은 지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근데 이재명이 양도세 100%를 주장하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부동산 값을 낮추려면 공급이 늘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양도세가 높아서 거주민, 민간업체, 사업체 등이 재개발을 미루고 있습니다.
이는 아무도 높은 양도세를 내면서 재개발을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재명이 주장하는 것은 양도세 100%입니다.
양도세가 100%가 되면 아무도 재개발을 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이며, 공급 부족 현상은 계속 지속될 것 입니다.
그러면 부동산 값은 계속 높아지기만 하겠지요.
이재명은 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주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 수요를 충족할 만큼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만약 공급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여기 계신 분들은 결혼하고 원룸에서 4식구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청와대 정책실장인 김수현이 쓴 책에는 사람이 집을 가지면 보수화 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즉 진보 진영에서는 국민들이 월세나 전세에 살아야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 즉 좌파 정권 때 마다 집값을 폭등시키고 공공 주택을 장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국민들이 집을 사면 안되니까요.
그렇지 않고 서야 노무현 정권 때 부동산 폭등을 일으킨 주범 김수현을 이번에도 정책 실장으로 위임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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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재명이 공약 이행을 잘 하는 것은 알겠으나 만약 양도세 100%를 시행한다면 부동산 값은 더 폭등할 것이다.
인데 반박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심지어 대한민국 가짜뉴스의 메카, 부동산 투기꾼들의 성서인 조선일보에서 조차 팩트체크 했던 건입니다.
살펴가세요.
근데 부동산 개발에 대한 이득을 모두 국민에게 환원하겠다는 개발이익 완전국민 환원제와 토지공개념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혹시 이러한 공약이 현재의 과중한 양도세와 같이 민간 재개발을 어렵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이 부분도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