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와 설전 벌였던 AV배우

인권변호사와 설전 벌였던 AV배우



요약하면


인권변호사가 풍속에서 시작된 빚으로 AV에 들어가고 촬영 거절하면 거액의 위약금을 가지게 된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림


아마츠카 모에가 증거 가지고 오라고 반박 


인권 변호사는 말 돌리기 시작하고 계속된 추궁에 결국 증거는 많이 있으니 스스로 찾아라 발언






아마츠카 모에 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2.08.07 00:49
오늘은 너다
스카이워커88 2022.08.07 10:13
자칭 페미라는것들은 어디든 비슷하구나 공부하고 오세요 드립
SDVSFfs 2022.08.12 12:00
아..변호사 프로필 사진 봤어..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545 국군은 점점 시민군 수준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댓글+7 2022.08.15 12:27 6819 4
8544 ‘여친과 성행위’ 성폭행범 몰린 중학생…법원 "징계 취소하라" 댓글+3 2022.08.15 12:15 6583 4
8543 여캠을 연애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댓글+2 2022.08.15 12:13 6996 1
8542 갤럭시 Z 플립4 미국 판매 근황 댓글+5 2022.08.15 12:10 7542 4
8541 공익 친구 근무지 톡방 댓글+6 2022.08.15 12:05 6956 6
8540 72만유튜버 성명문 해석 댓글+9 2022.08.15 12:04 7102 3
8539 36년 존버의 결말 2022.08.15 12:03 7073 2
8538 군대 사지방 근황 댓글+13 2022.08.15 12:03 6528 3
8537 디씨인의 일요일 오전 ㅈ소 단톡방 댓글+4 2022.08.15 12:02 7042 0
8536 그 곳에선 부디 영면하세요. 댓글+9 2022.08.14 23:24 8990 29
8535 머리카락 넣고 "음식값 돌려줘"...알고보니 '72만 유튜버' 댓글+11 2022.08.14 21:59 6954 2
8534 모텔=성관계 동의? 남성 ‘긍정’ 여성 ‘부정’ 많았다 댓글+4 2022.08.14 13:38 7384 0
8533 CNN - 왜 서양의 여성들이 사랑을 찾아 한국으로 가나 댓글+3 2022.08.14 13:24 7528 3
8532 여자 잘못만나 인생 나락간 헬스트레이너 댓글+3 2022.08.14 13:22 8398 9
8531 신임 1년내 면직률 40%인 직업군 2022.08.14 12:42 7361 3
8530 고학번 화석들이 귀해진 요즘 대학가 근황.gisa 댓글+1 2022.08.14 12:41 768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