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배달비 논란 "대체 누가 돈버는거야?"

끝없는 배달비 논란 "대체 누가 돈버는거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2.04.15 12:17
스티브로저스 2022.04.15 12:54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꽃자갈 2022.04.15 13:15
결론은 가서 포장해오자. 이러면 망해서 없어지고 옛날로 돌아가겠지
옵티머스프리마 2022.04.15 21:20
[@꽃자갈] 난 항상 포장 함....시골이라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돈 주는 것보다 포장하는게 이득임.
akrnakrn6 2022.04.15 14:00
여기에 업체 하나가 빠졌네 배달중개업자.
배민이 배달중개회사에 정산, 거기서 라이더에게 정산. 그러니 돈이 다 라이더에게 가는 건 아니지.
hoakin 2022.04.15 14:01
교촌 나비효과 시불...
정센 2022.04.15 15:01
배민원 배민 새끼들 거밋말 하는 부분이 ..

음식값 1만원 손님한테 받는 배달비 4000원이라고 하면 음식값에서먼 6.8%를 떼는게 아니라 14000원을 점주 매출로 잡고 거기서 6.8%를 떼감 .. 배달비는 그러고 나서 기준 배달비 6000원중 모자란 부분 2000원을 따로 받아가고 배달비를 점주한테 넣으면 점주가 부가세를 내야하는데 지들이 배달기사 연결해서 운영하면서 부가세를 전가함 거기서 부터 업주들은 추가 손실이 나고

단건배달 가장 큰 문제점은 배달반경이 너무 넓다는 것과 쿠팡이츠랑 배민원 지들이 배달기사 확보하려고 벌인 유혈경쟁에 저희도 적자에요 라고 ㅈㄹ 하고 있는 것 차라리 어플을 더 고도화 시켜서 단건말고 다건배달을 효율적으로 도착할수 있게 하던가 .. 배달반경을 3.5km정도로 제한해서 배들비용 지출을 줄이던가 .. 4km만 넘어가도 배달비 8~9000원씩 되는데 당연히 남겠냐 ..
larsulrich 2022.04.15 23:29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38195.html#cb

기사보면 나온다
배민 이 개쉉키들이 구라얼마나치는지를.
점주는 여기서 배민1 이면 더빨리고
배달대행업체 쓰면 또 더빨린다.

포장재 비용까지  더하고 재료값 코스트 30%잡으면
실제로 버는게 거의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어
그래도 왜 하냐? 코로나로 홀손님다 줄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했던거야.

이꼬라지 예상했으면 배달직원 채용했을건데
배달라이더 돈버는거 많큼 줄수없으니 불가능.

라이더 늘어나기전엔 주6일 700벌더만
요즘은 얼마벌려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712 한국 oecd 1위 또 뜸 댓글+4 2022.08.26 14:22 7637 7
8711 울면서 심폐소생술…50대 구한 고교 야구선수, 사례도 거절 댓글+6 2022.08.26 14:11 6536 13
8710 분당샤대병원 vs 캣맘 뉴스기사 댓글 상황 댓글+10 2022.08.26 14:07 7002 5
8709 왕릉뷰 사건 이후 대한민국 댓글+8 2022.08.26 14:03 7632 9
8708 중국 드론에 돌 던지는 대만 초병 댓글+2 2022.08.26 13:27 7130 4
8707 나라가 발칵 뒤집힌 대만의 대규모 취업사기 납치사건 댓글+1 2022.08.26 12:34 6913 1
8706 부산 방탄 무료콘서트 숙소 근황 댓글+8 2022.08.26 12:31 7266 3
8705 2021년에 흥했던 말들 지금은 다 사라짐 ㅋㅋ 댓글+1 2022.08.26 12:28 7030 4
8704 꽃뱀논란 방송하차 5년만에 인터뷰한 배우 김정민 댓글+4 2022.08.26 12:25 7167 1
8703 어느 웹소설 작가의 글 잘 쓰는 법 댓글+2 2022.08.26 12:18 6393 1
8702 남한 구호단체가 북한군 130명 죽인 사건 댓글+3 2022.08.26 12:13 6351 6
8701 대한민국 쌍방 폭행 입건 레전드 댓글+14 2022.08.26 12:09 7424 15
8700 강릉 바다에서 아이가 건져온 충격적인 물건 댓글+5 2022.08.25 19:39 8310 3
8699 반경 2KM "깡통전세" 500개 경매 댓글+15 2022.08.25 19:27 7105 3
8698 청와대 화보는 일본 작가 작품 댓글+6 2022.08.25 19:13 7521 10
8697 서울에서 열린 중한수교30주년 기념 리셉션 댓글+12 2022.08.25 18:53 63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