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태에 대한 일본 반응.jpg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태원 사태에 대한 일본 반응.jpg
4,852
2022.10.30 13:52
9
혐한 극우파 정치인마저 입 꾹닫게 할 정도로 심각하게 다뤄짐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태원사고 일어나기전 구독자를 살린 유튜버
다음글 :
지금 이 시간 바쁜 사람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도몰라
2022.10.30 13:55
223.♡.253.4
신고
사람이 150명 죽었는데 개소리하면 국가적으로 조리돌림당하는데 날리면 처럼 묻을수가 없음
사람이 150명 죽었는데 개소리하면 국가적으로 조리돌림당하는데 날리면 처럼 묻을수가 없음
스카이워커88
2022.10.31 10:27
211.♡.197.234
신고
이게 일본이 2004년쯤 비슷한 사고가 있었음 우리보다는 훨씬 적었지만 불꽃축제 때문이었을거임
그 이후로 일본은 이런 행사있으면 스카이 바가지타고 경찰이 확성기로 동선이랑 이동규칙 알리고 통제선 따라 이동시키는게 자리잡음.
이게 일본이 2004년쯤 비슷한 사고가 있었음 우리보다는 훨씬 적었지만 불꽃축제 때문이었을거임 그 이후로 일본은 이런 행사있으면 스카이 바가지타고 경찰이 확성기로 동선이랑 이동규칙 알리고 통제선 따라 이동시키는게 자리잡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동덕여대 교무처장 "당연히 학생들이 저질렀으니까 학생들이 내야한다고 생각"
+1
2
현재 일본의 역대급 티배깅이라는 사태
+4
3
현재 논란중인 막걸리 업계
+5
4
아무리 급해도 20대 초반은 쓰지 말라는 자영업자
5
위고비 가격이 45만원까지 내려간 이유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2
2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6
3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
4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9
5
인도여행 간 여자 연예인들
댓글베스트
+13
1
버스 자리 논란
+9
2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8
3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8
4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8
5
난 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 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22
프랑스, 벨기에에 가려진 또다른 유럽의 쓰레기국가
댓글
+
2
개
2021.12.02 13:17
4319
3
4821
넷플릭스 지옥 근황
댓글
+
5
개
2021.12.02 13:11
4536
2
4820
이상민 빚 근황
댓글
+
7
개
2021.12.02 13:10
3997
1
4819
오미크론 목사부부 접촉자 숨기다가 나중에 털어놔
댓글
+
4
개
2021.12.02 13:05
3365
5
4818
화천대유, 고발사주 사건근황
댓글
+
5
개
2021.12.02 12:08
3447
3
4817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할 사람 있다더라"
댓글
+
31
개
2021.12.01 22:46
5474
10
4816
"아줌마 군단 12명이 5잔"…손님 얼굴·이름 공개한 카페 점장 논란
댓글
+
16
개
2021.12.01 14:22
4799
4
4815
고객 예금서 수천만원 인출하고 극단적 선택한 직원
댓글
+
5
개
2021.12.01 14:08
4102
4
4814
노력하지 않을이유 - feat. 흙수저
댓글
+
15
개
2021.12.01 12:28
5124
12
4813
코레일 신규직원의 일과(feat. 조리6급)
댓글
+
3
개
2021.12.01 12:28
4348
1
4812
요즘 방송국 거리두기 근황
댓글
+
9
개
2021.12.01 12:22
5062
9
4811
의외로 따거인 중국인
댓글
+
4
개
2021.12.01 12:18
4827
5
4810
인천 여경 해임.gisa
댓글
+
5
개
2021.12.01 12:07
4799
0
4809
명품 계급도 근황
댓글
+
5
개
2021.12.01 12:00
4906
4
4808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속상했다” 첫 심경고백.…
댓글
+
11
개
2021.12.01 11:59
4207
2
4807
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댓글
+
6
개
2021.12.01 11:58
4311
3
게시판검색
RSS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 이후로 일본은 이런 행사있으면 스카이 바가지타고 경찰이 확성기로 동선이랑 이동규칙 알리고 통제선 따라 이동시키는게 자리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