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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1 특활비 검증했다고 말했다 거짓으로 들어났다! 댓글+4 2022.03.31 11:49 4505 6
6530 학생 등교시키려다가 아동학대로 해고된 특수교사 댓글+7 2022.03.31 09:50 4730 4
6529 북한, ICBM 폭발로 김정일대학 지붕 파손 및 두명사망.News 댓글+3 2022.03.31 09:48 4576 4
6528 편의점에 잠옷 입고 들어오지 말라고 써놓은 이유 댓글+10 2022.03.31 09:46 5095 3
6527 "신생아 몸에서 담배냄새" 아동학대 의심한 공무원이 한 일 댓글+1 2022.03.31 09:45 4886 5
6526 이근 근황 댓글+8 2022.03.31 09:44 5942 6
6525 HDC 현대산업개발 근황 댓글+2 2022.03.31 09:43 5391 4
6524 KBS가 방송프로 2개를 말아먹은 과정 댓글+7 2022.03.31 09:41 7543 8
6523 상속 토지를 소유주에게 긴빠이하려다 실패한 지자체 댓글+3 2022.03.31 09:40 5145 5
6522 남녀 연봉차 3000만 원, 주요국 중 꼴지 댓글+16 2022.03.31 09:40 6039 19
6521 김정숙 여사 브로치의 진실 댓글+27 2022.03.31 00:22 5049 3
6520 윤각하 인수위 클라스 댓글+12 2022.03.30 16:45 5672 6
6519 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댓글+16 2022.03.30 16:39 5437 7
6518 김정숙 매번 옷값 보좌관통해 현금봉투로 결제 댓글+58 2022.03.30 16:31 4605 2
6517 삼성의 빌드업 댓글+9 2022.03.30 15:20 5812 1
6516 그알 가평계곡 사건, 공개수사 전환 공개수배 댓글+1 2022.03.30 15:18 53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