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3천명뿐인데, 피부 진료 병원은 3만 곳

피부과 전문의 3천명뿐인데, 피부 진료 병원은 3만 곳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09.12 16:36
피부과 진료 불가능한 피부과들은 싹다 피부과라는 이름 못 쓰게하고
피부미용과라고 간판에 적게 했으면 싶음.
jbluej12 09.12 16:43
[@PROBONO] 저도 얼마전에 피부발진 때문에 동네 피부과 5군데 돌다가 결국 내과가서 처방전 받았네요
진짜 일반진료 거부못하게 하던가. 아니면 피부미용과라고 하던가 해야할것 같아요
RAISON 09.12 20:54
그냥 전문의가 아닌곳은 의원이란 글자를 못 넣게 해야함
미용실 이발소 처럼 "피부미용원" 이라고 정해서 OOO피부미용원 이라고  해야함
의원이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거지
그리고 피부과 전문의가 하는 병의원은 빨간색 피부과 마크가 있는데
그것마저도 간판에 표시 안하는 전문의도 많고
김택구 09.14 09:27
존나웃긴게 정작 피부질환으로 피부과 병원가면 치료못받음 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28 중국의 역대급 학교폭력 대처 댓글+24 2025.08.08 2768 7
20027 케데헌 겨울왕국 뛰어넘고 KPOP 최초 기록 달성, 미국 HOT100… 댓글+3 2025.08.08 2041 6
20026 '불친절 뭇매' 속초 오징어 난전 식당 "안에서 먹으라 한마디, 죽을… 댓글+1 2025.08.08 2250 3
20025 당국·경찰에 분노한 중국 시민들.."민주주의 돌려달라!" 댓글+5 2025.08.08 1966 0
20024 일본사람들도 한국남자찐따들 일본와서 하는짓 알았음(네이트펌) 댓글+1 2025.08.08 2683 3
20023 음식 나온 지 14분 됐는데…"이 아가씨 오래 먹네" 눈치 준 속초 … 댓글+1 2025.08.07 3251 5
20022 장애인 카페에 "女 구한다"…소박함 인기였던 노총각 유튜버, 과거 글… 댓글+2 2025.08.06 3569 2
20021 구룡포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취소된 이유 댓글+37 2025.08.06 3302 5
20020 공무원계 뒤집어진 금강익사사건 근황 댓글+11 2025.08.06 3274 4
20019 우크라 '강제 징집' 길거리서 질질 끌려가 댓글+3 2025.08.06 2720 3
20018 결국 해운대 흉물 됐다…'자릿세 3500만원' 상인들 비명, 무슨일 댓글+3 2025.08.06 2923 2
20017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댓글+1 2025.08.06 2705 18
20016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댓글+11 2025.08.06 2850 5
20015 BBQ 본사 직원, 가맹점주에 “죽여버리겠다”…폭행·협박 정황 드러나 2025.08.06 2323 5
20014 케데헌) "어차피 돈은 소니 넷플이 버는거 아님?ㅋㅋ" 댓글+3 2025.08.06 2999 8
20013 대전산부인과에서 산모가 무통주사로 심정지되어 사망했습니다. 댓글+2 2025.08.06 217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