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부 분위기

경찰 내부 분위기



우린 그걸 직무유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이저소제 2021.11.21 10:56
여군은 군인이라고 목숨 바쳐 나라 지켜야해? 이러겠네
1sssss 2021.11.21 12:38
판사가 판결 내리는 것도
편돌이가 삑삑이 찍는 것도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

다시 말해 목숨 걸고 하는거야

그 나이 먹고 저런 말이나 할거면 하루 빨리 죽어 주는게 서로 이롭겠다.
라루키아 2021.11.21 15:44
글치...그러니 여자 소방관은 출동안나가지..ㅋㅋㅋㅋ
구라맨 2021.11.21 16:31
일하라고 뽑았더니 일하기 싫다고 지껄이네
ehml 2021.11.21 16:33
맞는 말. 경찰이라고 목숨바칠 필요는 없지ㅋㅋ
다만 의무는 져버렸으니 책임져야지
본인 때문에 한명 뇌사로 만들어버렸는데
하바니 2021.11.21 16:35
누가 목숨바치래?
일하라고 샹연아
ehml 2021.11.21 17:51
다시 읽어보니 애초부터 생각 자체가 다르네 ㅋㅋ

국민이 요구하는건 피해자 대신 당해라라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당하지 않게 지키고 제압해라인데
본인부터 애초에 여경이 흉기에 당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네
luj119 2021.11.21 19:48
저따구로 생각할꺼면 경찰을 하면 안되지, 동사무소로 출근을 하셔야지 왜 경찰서로 가셨나 몰라
2021.11.21 19:57
여경들 글쎄요, 이야기들 많죠 소수가 그런지 대부분이 직무헌신이 없는지 궁금해요 하도 미디어나 댓글에서 많이 비난 아닌 비판들을 하니까
샤랄라 2021.11.21 20:05
말같은 소릴해야지 소방관분들도 현장에서 본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활동 하지만 저런 마인드는 아닐텐데? 저런 사람이 경찰이라니...
후룩딱딱 2021.11.21 22:00
저런생각을 할거면 왜 경찰이 된거임? ㅋㅋㅋㅋ
직업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생각도 없네. ㅋㅋㅋ
리쉰 2021.11.22 00:40
한마리 미꾸때매 전체가 피본게 하지맙시다
직장내에서도 한명씩은 있잖야요 ㅋ
꽃자갈 2021.11.22 08:20
[@리쉰] 한마리라고 하기엔 현장 있던 남경 여경 수습하러온 형사팀, 사건 잪으려한 인천 경찰서 등등등 너무 많음.
인지지 2021.11.22 08:47
어디든 30퍼는 과학임
깐따삐야별 2021.11.22 11:08
군인도 전쟁나면 도망가야겠네? 나라는 누가 지키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98 코인으로 돈잃은 20대 아빠 3살 딸 수차례 찔러... 댓글+2 2021.11.22 12:02 4420 5
4697 현대카드 부회장이 보는 일본 댓글+4 2021.11.22 11:56 4874 5
4696 한글로 바뀐 경조사 봉투 댓글+1 2021.11.22 08:00 6270 17
4695 한국 내에 퍼져있는 중국 식민기관 댓글+9 2021.11.22 07:58 5407 13
4694 싱글벙글 성적 호기심 댓글+15 2021.11.22 07:55 6020 4
4693 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댓글+4 2021.11.22 07:53 4611 6
4692 야스쿠니 신사에 잠입한 디씨인.jpg 2021.11.22 06:59 5292 2
4691 인천 여경의 나비효과 댓글+6 2021.11.22 06:55 4784 6
4690 실종됐던 중국테니스선수 19일만에 근황 공개 2021.11.22 06:52 4871 0
4689 “남자 2·여자 1, 근무일지 바뀌었다”…‘여성경찰 무용론’ 재점화되… 댓글+15 2021.11.21 12:47 5553 12
열람중 경찰 내부 분위기 댓글+15 2021.11.21 10:49 5880 14
4687 코로나 원산지는 중국 우한 수산시장 명시...WHO체면 구겨 댓글+3 2021.11.21 10:32 4729 3
4686 왕릉 아파트 입주민들이 욕 먹는 이유.jpg 댓글+7 2021.11.21 10:31 4679 7
4685 교촌치킨 가격인상 후 반응 댓글+19 2021.11.21 10:27 5205 7
4684 "대처 조금만 빨랐어도"…흉기 난동 피해자 '뇌사' news 댓글+4 2021.11.21 10:20 3860 5
4683 김포 장릉 아파트. 문화재청장 공식 인터뷰로 입장 밝힘. 댓글+2 2021.11.21 10:16 450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