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쓰복만 백신 소신발언

유튜버 쓰복만 백신 소신발언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cheolee 2021.12.07 10:57
등1신도 아니고 두렵고 나발이고 다 맞아 썩을것들아. 개 이기적인거임 치명적 바이러스 옮기는 일은 폐 끼치는 정도가 틀리지 은근한 강요 지1랄하네 사사로운 은근한 강요 싫으면 싫다 소신대로 사시고요. 코로나 아니지 중증 환자 사진 못봤나...
효자남 2021.12.07 11:29
[@cheolee] 코로나가 백신을 막아주는것도 아니고 중증 예방 차원이면 선택하게해야지 강요를 하면 우짜냐
부작용 문제에 대한 보상도 1도 없는 판국에. 국가차원에서 비대면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만들어야지
냅다 맞아라 하는게 정상이냐
ehml 2021.12.07 11:58
[@cheolee] 안 맞은 사람이 방역수칙 칼 같이 지키는거면 안 맞는거 ㅇㅈ
근데 칼 같이 지키는 사람이면 완벽하게 지키는게 귀찮아서 맞을걸?

그리고 돌파감염은 백신을 안 맞는 이유가 될 수 없는데 왜 자꾸 들먹이는거지 ㅋㅋ
나도 백신강요까진 좀 그런거 같고 방역수칙 제대로 안 지키는 사람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봄
버터찌개 2021.12.07 13:01
[@cheolee] 천식 앓고있고 심장질환에  혈관계 순환계 질환있습니다.  백신 이 무서워서 신청도 못하고있습니다  대신  필수외엔 밖으로 안나가며 나가더라도 94 끼고 절대 음식섭취등 안하고 최대한 거리두기 실천중입니다.  지금 이게 욕먹을 짓인가요?  지병 있는사람 입장에선 백신 자체도 무섭습니다
아름다운세상 2021.12.07 15:24
[@버터찌개] 지병이 있어서 안맞는다는게 아닌듯한데요... 글 맥락좀
버터찌개 2021.12.07 17:07
[@아름다운세상] 위에 유튜버 옹호하는글이아니라 댓글 적으신분께 드린말입니다.
Kewell81 2021.12.07 15:52
[@버터찌개] 말귀 못알아듣는 문제도 있으신듯..
진짜 맥락 좀 살피세요
버터찌개 2021.12.07 17:09
[@Kewell81] 글맥락이 아니라 댓글에 대댓 단겁니다 ^^;  제가 드린말씀은 안맞는사람중에는 이유가 있는사람도 있다는거에요 일일히 설명드리기도 힘들고  일단 안맞았다하면 되돌아오는 태도에 해명하기 항상 힘들고 사정 모르면서 욕부터 박는분들때문에 상처받아서 그랬나봅니다ㅎㅎ
cheolee 2021.12.07 17:20
[@버터찌개] 예민떨지 말고 맞으세요 님 백신 부작용 몇 퍼센트 확률로 죽을거 같으세요? 아마 지금 드시고 계신약 부작용 확률이 더 높을듯 싶습니다
혹시 의사가 맞지 말래요? 그거 님 너무 예민떨고 별나게 구니까 그냥 귀찮은겁니다
로로로로 2021.12.07 17:28
[@cheolee] 내가 1차부터 부작용으로 119타고 응급실까지 실려가고 2차까지 맞은 사람인데 아직도 심장 부작용 있는데 그동안 병원비 100만원 넘게 들어갔다. 병원들 오히려 코로나 백신부작용 특수 라고 할정도로 부작용 검사에 부작용 실려오는사람 천지고 뭔 검사라도 할려고 치면 기본 10만원 20만원 거기에 비해 국가 보상기준 신청 너무 까다롭고 영양제 빼고 뭐빼고 4개월 이후 줄지도 안줄지도 모르는거 기달려야되고 답답해서 실비청구해서 2일만에 받았다. 그마저도 보상안되는거 빼면 손해지 실비없는 사람은 ㄷㅈ 라는 소리지 맞으라고 강요할거면 빠르고 합당한 보상체계가 있어야지 ㅅㅂ 넘아 보건소라고 연락오는 빙신들은 병원갈거면가고 안갈거면 가지말고 이딴 개소리할려고 전화나 하고자빠졌고 부작용으로 나같이 실려온 응급환자 천지라 실려가서도 바로 조치 못받고 방치당하고 현실 개판이었는데 안겪어봤다고 개쌉소리 쳐하고자빠졌네
샤랄라 2021.12.07 11:51
2차까지 맞았지만 백신은 선택임 강요할건 아닌듯
퍼플 2021.12.07 12:37
나도 5천명 돌파전까자 무조건 맞아야지ㄷ주의 였는데
접종률이 50퍼가넘었는데 확진자가 안줄면 의심하는게맞지
케세라세라 2021.12.07 14:24
[@퍼플] 이번 교회발 감염은 미접종자가 70%(성인 접종률이 80%이상인걸 생각해보면 의미가 크지)
scuad 2021.12.07 12:51
백신 미리 미리 신청해서 맞은 입장에서  신체적 고민이나 두려움으로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 존중해주어야한다고 본다. 다만  방역을 위해 백신 맞은 사람만 일부 공공장소 출입이 가능하게 하는것도 맞는 정책이라고 본다.
탕수육대짜 2021.12.07 13:02
당연히 선택의 문제지
다만 공공시설 이용시 pcr검사 필수 다인 이용 식당 포함
코로나 걸렸을시 본인부담 등등
의 조건은 당연히 받고 주장해야지
그럼 색안경 끼고 색출할 필요 뭐있냐
공동체에서 같이 살자고 희생한 사람이 바보되는건 방지해야지
이것도 정책이 문제야 룰 명확히 잡고 나눠야지
그런거 없이 하니까 서로 싸우잖아
Randy 2021.12.07 13:02
이 전염병을 이겨낼 방법을 알았다면 금방 해결했겠지
아니니까 모두가 합심해서 해결해 나가자는건데
이런 상황에서 지만 빠지겠다고?
그리고 그게 자유라고?
정말 이기적인 생각
백신을 거부하며 모든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사회생활 못하게 해야함
깡다구 2021.12.07 13:04
맞고 안맞고는 개인 선택이지. 단지 미접종 상태에서 코로나 감염된 후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 줘서 일어나는 비난은 감수해야할듯.
밥밥도 2021.12.07 13:34
기저질환 등으로 맞지 않는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
하지만 그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정보' 자체가 오염되었다면?
우리나라 질병청이나 CDC를 믿지 않는 언론들의 행태와 기사가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지난 1주일동안 유치원생 감염자가 1500여명, 초등학생 2500여명, 중학생 1200여명...
수능을 보기 위해서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한 고3은 100여명이다.

백신이 코로나를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고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백신은 상당히 코로나를 막아준다. 중증화도 막아준다. 고로 타인으로의 전염도 막아준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코로나에 걸림으로써 발생하는 부작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것이 질병청과 미국CDC와 세계 모든 연구기관의 설명이다.

기저질환, 임신, 주사공포증 등 그래 못 맞으니 OK 불편하지만 음성확인서 들고 다니자.
하지만 부작용이 무섭다고 백신 안 맞는 사람들은 순전히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언론들의 책임이고 커뮤니티들의 책임이고 유튜버들의 책임이다.
개인의 선택인 것은 맞다. 하지만 언론 등이 제 역할을 해냈다면 백신 미접종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 것이다.
특정집단의 정치적 이득을 대변하는 기사. 좋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을 죽여가면서까지 얻어야할 이득인가?
스티브로저스 2021.12.07 13:36
목욕탕에서도 피부병 환자는 거부하듯 음식점이나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다중공공시설에서
미접종자들을 거부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인정
케세라세라 2021.12.07 14:25
자유를 신봉하는 미국조차 경찰, 소방관등의 800명이 못맞겠다고 소송걸었지만 기각....  맞지 않으면 직업도 잃는다.
강제로 맞게 하지는 않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자기가 감수해야지.
피곤하다 2021.12.07 18:04
백신 접종 불안하지만 왅료했고 한달을 앓았지만 특정 직업이 아닌 이상 강요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 백신 안 맞는게 먼 신념이랍시고 sns에 씨부려 싸는건 똥멍청인거 같네요. 욕 처먹고 싶은건가?
decoder 2021.12.07 20:54
남들에 노력에 얹혀가려는 못된 심뽀들.
오징어 게임에 유리공 밀어버리는 조폭이랑 다를게 뭐람.
luj119 2021.12.08 00:10
백신은 선택으로 해야지 강요는 안됨,
다만 책임도 지가 지는거지
백신도 싫다 책임도 싫다, 그러면서 남들하고 똑같이 누리고 싶어서 신념으로 포장하는, 저런짓은 하면 안되지
SDVSFfs 2021.12.08 10:00
강요도 하지말고 책임은 스스로지고 불만 안가지면 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65 300만원짜리 루이뷔통 가방사니 사은품 주네 댓글+1 2021.12.05 13:13 5349 4
4864 런던에서 일어난 친중 vs 반중 댓글+3 2021.12.05 13:02 4568 7
4863 18년전 있었던 에어장 사건 댓글+2 2021.12.05 12:59 4771 8
4862 한국에서 성매매 업소가 멀쩡히 운영중인 이유 댓글+5 2021.12.05 12:57 5121 4
4861 BTS도 가사 바꿨다…"K팝 '니가' 기분 나쁘다" 흑인 누리꾼 반발 댓글+8 2021.12.05 12:47 4154 6
4860 아리아나 그란데 동양인 따라한다고 논란중 댓글+5 2021.12.05 12:45 4094 1
4859 지금 불 붙기 직전인 전세계 상황 댓글+5 2021.12.05 12:34 4575 5
4858 우리나라 버스가 쓰레기처럼 운전하는 이유 댓글+7 2021.12.05 12:30 4439 7
4857 국민연금 올해 초 판 테슬라 75만주, 안 팔았으면 3000억원 수익 댓글+1 2021.12.05 12:26 4049 0
4856 건장한 보디빌더 3명 vs 체구가 작은 격투기 선수 1명 댓글+1 2021.12.05 12:24 3909 4
4855 중국조차 거른다…전지현 나온 지리산 폭망.news 댓글+4 2021.12.05 12:20 3596 2
4854 의외로 여론반영 안되는 정책 댓글+6 2021.12.05 12:18 3103 1
4853 BTS, 오징어 게임 흥행에 대한 어느 일본인의 생각 댓글+2 2021.12.04 12:25 4954 7
4852 현실고증 재난영화 발암캐 2021.12.04 12:24 5764 3
4851 BTS 한국 팬들 외국 팬들에게 폭행 당해.news 2021.12.04 12:01 5025 3
4850 경찰이 말하는 열정이 사라지는 과정 댓글+9 2021.12.04 11:50 458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