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dfasdfasdfasdfasd]
이게 포인트였죠
조금만 깊이 들어가도 수온 차이가 심하다고 전문가가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수온차이보다 더 큰 문제는 안전불감증인거 같았습니다
이 게시물엔 안전요원 없다고 했지만 뉴스에 나온거 보면
사고 후 나이 좀 있으신 한 분이 나름 관리 하신다고 하고 있는데
위험한 포인트인 곳을 관리자 무시하고 들어가고
잠깐 자리 비우면 몰래 들어가고
안보이는 곳으로 가서 슬그머니 그쪽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서 "아~ 멀리서 왔는데..."
요새 다 안전요원(할배)들 있거나 바리게이트 쳐놔서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던데
조금만 깊이 들어가도 수온 차이가 심하다고 전문가가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수온차이보다 더 큰 문제는 안전불감증인거 같았습니다
이 게시물엔 안전요원 없다고 했지만 뉴스에 나온거 보면
사고 후 나이 좀 있으신 한 분이 나름 관리 하신다고 하고 있는데
위험한 포인트인 곳을 관리자 무시하고 들어가고
잠깐 자리 비우면 몰래 들어가고
안보이는 곳으로 가서 슬그머니 그쪽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서 "아~ 멀리서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