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결과 이런 식으로 두달 동안 83명이 1억 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20대와 30대 여성이었습니다.
그나마 잡은 놈은 수수료 5~10% 떼고 주범한테 돈보내기만 하는 송금책이라고 함.
주범은 잡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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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하철 보관함이나 공공 보관소 거래를 하거나 퀵이나 택배로 보내준다 하드라구요
사기거나 짭이면 거래사이트에서 책임져줄거라 많이들 착각하는듯
사이트는 수단일뿐 책임은 각자 지는건데
싼값에 명품 구할수 있단 헛된 희망품고 나락가는거임
사기꾼은 사람들의 그런 욕심을 파고드는 거고
아내가 지방 출장 간다고 해서 샀는데 코로나 때문에 발령 취소 됐네요
미개봉품을 되팔려니 마음이 찢어지지만 어쩔 수 없이 판매합니다...
플스 5 65만원 (네고x)
무조건 의심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