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아들이 직접 반성문 붙인 후
제작진 기본 카메라만 남긴 채 철수
카메라 확인 후 개빡친 제작진이 카메라에 녹음 된 내용 공개
"저 카메라 어차피 목소리는 안들려, 영상만 찍혀."
"카메라가 찍히는 곳만 대충 닦아~ 그럴 듯 하잖아 ㅎㅎ"
"엄마 울었지 ㅎㅎ 나는 그냥 방송용 눈물 좀 흘리고~"
"슬픈 생각 했어, 앉아서 ㅎㅎ 그러면 눈물이 나오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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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특: 누가 열받아 야단쳐도 분위기 파악할 생각도 않고 존나 재밌다며 히히덕댄다.
홍탁집은 주위 형님들이 들여다 보면서 등짝스매시도 하고
감시도 하고 정신차리라고 잔소리도 하고
솔루션 이후에는 돈까스집 형님처럼 들여다보고 실질적으로 도움도 주고 하더만.
이 사람 주위엔 순 양아치들만 있는지
방송이 악마의 편집이네 뭐네 하면서 헛소리를 하질 않나
친구가 아니라 망치고 있는 것 같음.
저 정도면 자식 방치시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