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확률로 캣맘, 캣대디는 지능이 낮거나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음
항상 7~8월, 3~4월쯤만 되면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가 한 세네통 와있음
주차장에 누가 물그릇 놔두고 가서 그런건지 밤에 고양이 소리가 심하다고
(요맘때 날 좋아서인지 새끼까지 치니까 더 심함)
그래서 가보면 진짜 어김없이 아줌마, 아니면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밥주고 물 떠주고 있음
"니들 때문에 사람들 잠 못잔다, 어머니가 화단 다듬어놓은거 고양이들이 니들 밥먹고 똥 싼다고 다 파헤쳐놓는다"고 따지면 절대 눈 마주치고 얘기 안함, 땅바닥 보면서 말 어버버 거리면서 대화함
새를 좋아하다면서 고양이한테 해코지 하는 사람이나, 고양이 지킨답시고 새한테 해코지하는 사람 모두 정신병원에 가봐야할 사람들일 뿐입니다.
수리부엉이 보호종이라서 돌던진거 신고넣었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항상 7~8월, 3~4월쯤만 되면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가 한 세네통 와있음
주차장에 누가 물그릇 놔두고 가서 그런건지 밤에 고양이 소리가 심하다고
(요맘때 날 좋아서인지 새끼까지 치니까 더 심함)
그래서 가보면 진짜 어김없이 아줌마, 아니면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밥주고 물 떠주고 있음
"니들 때문에 사람들 잠 못잔다, 어머니가 화단 다듬어놓은거 고양이들이 니들 밥먹고 똥 싼다고 다 파헤쳐놓는다"고 따지면 절대 눈 마주치고 얘기 안함, 땅바닥 보면서 말 어버버 거리면서 대화함
고양이들은 밥주면 지능 낮고 사회성 결여된 지들한텐 서스럼없이 다가오니까 밥 쳐주는거임
걍 도태된 인간들임
수리부엉아~ 고양이들 많이 사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