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488076
[요약]
1. 국세청 직원들이 LH 마냥 내부정보를 이용해
2. 9월 대출한도 축소 미리 알고 신한은행 대출을 무더기로 담다 걸림
3. 하도 싹쓸이 심해서 시증은행 금리 왜곡 현상까지 일어남
서민들은 1금융권, 2금융권 대출 다 막혀서
대부업체 알아봐야할 판인데
세금걷는 국세청이
내부정보로 대출쇼핑?
이거 제2의 LH급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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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업에대한 윤리마저 저버리는
개망나니들이 돈벌어서 잘사니까
사람들의 윤리의식도 바닥이 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