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가격을 형성하는 걸 두고
문제를 삼는 건 잘못된거라고 주장하는 건데요.....
이건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과거 다른 연예인들도 논란이 된 적이 있어요
박신양이 거의 최초로 이슈가 되었었고.
이영애. 송승헌이 드라마 회당 출연료 1억원 이상 받는것도 이슈가 되었었죠.
문제는 이러한 이슈가 터졌을 때 시청자.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겠죠.
박신양 같은 경우는 이후 배우생활 자체에 타격이 될 정도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이영애.송승헌이 나온 드라마는 결국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죠.
이제동의 고액 출연료 이슈도 그렇죠.
본문에선 강연이야기하면서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야기하지만.
오히려 더 이슈가 된건 국민세금으로 출연료를 지급하는
KBS1에서 받은 출연료가 더 큰 논란이었고
당시에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제대로 해명도 없이 숨어버렸죠.
그러다가 대선 정국이 되니까 갑자기 나타나서 저렇게 본인 유리한 말만 늘어놓는 걸 보고
좋게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등급 = 해당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된 사람
2등급 = 3급공무원, 대학학장, 대기업총수, 국영기업체장, 인간문화재 등등 임
김제동이 1~2등급 수준을 받는거 같은데 그럴만한 경력이나 커리어가 있는가는..모르겠다
그나마 저명인사? 는 별도의 계약으로 지급이 가능함.
분야만 다르다 뿐이지 여러사람 앞에서 내 능력을 발휘하는 직업.
그렇게 치면 BTS 는 미친듯이 높은 고액을 받는거지.
강연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강연으로 돈을 버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무언가를 알려주거나 가르치는 강연이 아니고 스스로 쑈하는 공연자라고 말하는거 아닌가....
샠스냐 뽜꾸리냐 그런건가 갈수록 실망스럽
자본주의 시장 비판을 왜 우파가 하냐?
적당히 개소리를 씨부려야지
근데 여기서 문제는 윗분말씀처럼 내로남불의 느낌이 다분히 보인다는거.
문제를 삼는 건 잘못된거라고 주장하는 건데요.....
이건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과거 다른 연예인들도 논란이 된 적이 있어요
박신양이 거의 최초로 이슈가 되었었고.
이영애. 송승헌이 드라마 회당 출연료 1억원 이상 받는것도 이슈가 되었었죠.
문제는 이러한 이슈가 터졌을 때 시청자.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겠죠.
박신양 같은 경우는 이후 배우생활 자체에 타격이 될 정도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이영애.송승헌이 나온 드라마는 결국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죠.
이제동의 고액 출연료 이슈도 그렇죠.
본문에선 강연이야기하면서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야기하지만.
오히려 더 이슈가 된건 국민세금으로 출연료를 지급하는
KBS1에서 받은 출연료가 더 큰 논란이었고
당시에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제대로 해명도 없이 숨어버렸죠.
그러다가 대선 정국이 되니까 갑자기 나타나서 저렇게 본인 유리한 말만 늘어놓는 걸 보고
좋게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