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아침에 교통 정리하는 경찰을 본적이 없는데
물론 오래전에는 교통정리하는 경찰이 거의 대부분 남자였고
여경이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데
이유는 성희롱 같은 막말에 욕설을 상당히 많이 듣는 경우가 흔하다는거
심지어 남자경찰도 교통정리하다보면 겪는 일임
우리나라의 유교적 전통으로 보면 그런걸 여자가 겪는거 자체를 같은 직장동료로서 보지 못할거라 예전에는 교통정리하는 여경을 잘 볼수가 없었음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굳어진 관례가 되지 않았나 나름대로 생각해봄
지금은? 하고 생각해보면 이제는 정리해야할 업무 관례일뿐이고
먼저 말했지만 지금 경찰들 에러점이 근무시간을 줄이고 휴게시간을 늘리면서 근무체계가 흔들려서 교통정리 같은 업무는 뒤로 밀렸다는거
기재부가 각 기관단체 예산을 쥐고 압박을 가해서 급여를 적게 주려고 온갖 꼼수가 난무한 상황임
교대근무자 경우 야간 휴게시간을 늘려버려서 실제 근무지에 머무는 시간은 같은데 급여를 안주려고 휴게로 전환해버림 이런식으로 주간 근무시간도 인원이 타이트하게 운영되도록 해서 업무 자체가 어그러진 경우가 많아짐
이런거부터 좀 해결했으면 싶음
19년에까지 의경으로 복무했고 경기도 교통관리계 돌아다니면서 교통팀이랑 같이 일했던 경험으로 보면 교통계에 같이 근무나가는 여경이 확실히 적긴함 한 1/3확률로 경찰서 외근팀에 여경 한명 껴있음 일처리도 왠만한 경찰분들처럼 잘했어서 애초에 내가 근무 할 때는 교통과로 오는 여경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외근이 돈 더 많이줘서 외근하는 분들만 봤음. 지금이야 여경 많이 뽑아놔서 저렇게 교통과에도 많이 넣어놨을 수도 있지만 너무 비하하진 않았으면 함
물론 오래전에는 교통정리하는 경찰이 거의 대부분 남자였고
여경이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데
이유는 성희롱 같은 막말에 욕설을 상당히 많이 듣는 경우가 흔하다는거
심지어 남자경찰도 교통정리하다보면 겪는 일임
우리나라의 유교적 전통으로 보면 그런걸 여자가 겪는거 자체를 같은 직장동료로서 보지 못할거라 예전에는 교통정리하는 여경을 잘 볼수가 없었음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굳어진 관례가 되지 않았나 나름대로 생각해봄
지금은? 하고 생각해보면 이제는 정리해야할 업무 관례일뿐이고
먼저 말했지만 지금 경찰들 에러점이 근무시간을 줄이고 휴게시간을 늘리면서 근무체계가 흔들려서 교통정리 같은 업무는 뒤로 밀렸다는거
기재부가 각 기관단체 예산을 쥐고 압박을 가해서 급여를 적게 주려고 온갖 꼼수가 난무한 상황임
교대근무자 경우 야간 휴게시간을 늘려버려서 실제 근무지에 머무는 시간은 같은데 급여를 안주려고 휴게로 전환해버림 이런식으로 주간 근무시간도 인원이 타이트하게 운영되도록 해서 업무 자체가 어그러진 경우가 많아짐
이런거부터 좀 해결했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