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반장 보도. 손흥민 협박범 제보내용

사건 반장 보도. 손흥민 협박범 제보내용





















 

각서를 쓰긴 쓴듯


남자가 협박을 하긴 했고 언론사에 제보한다고 협박하고 치밀하게 돈 뜯어내려했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5.18 09:40
사기나 협박으로 한 계약은 어차피 무효 아닌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10 2025.04.02 3732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3 2025.04.02 2849 5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5 2025.04.02 4104 7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2815 2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8 2025.04.01 4443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5128 4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7 2025.04.01 5688 13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5257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4 2025.04.01 5070 8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3711 2
18799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13 2025.04.01 5512 16
18798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 2025.04.01 3373 3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2 2025.04.01 3267 1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4245 7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4034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50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