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1,801 2025.05.03 0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란트 05.03 18:34 116.♡.248.177

극한의 T인 내친구도 저렇게 사망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부유하게 산다는 얘기듣고....으악 미친11놈이라 그랬는데

내친구도 그렇게 급 부자가 됐거든...죽은사람만 불쌍하지 우리 가족은 잘살고 있다고 한숨 쉬더라

PROBONO 05.03 18:37 118.♡.40.73

아이러니한 건 저학력, 저소득, 노인들은 부자세금 감면 정책같은 것만 미는 정당을 더 많이 지지함. 심지어 그 정당 출신 대통령이 집권한 후에 전기세가 오른다거나 유류비 지원금이 줄어든다거나 내수경제가 침체되어 소득이 감소하는 식으로 자신의 생활에 악영향을 미쳐도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79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 댓글+1개	2025.03.19	3323	0
18678	발달장애인에 접근...22명에 4억 가로채 도박에 날린 20대	2025.03.19	2816	0
18677	K컬처 근황 댓글+1개	2025.03.19	3839	1
18676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만기 출소…이태원 레스토랑 운영 댓글+5개	2025.03.18	5730	3
18675	보배드림) "도둑놈이라고 박제를 당했습니다." 댓글+2개	2025.03.18	7063	3
18674	안녕하세요? 청소하는 아줌마에요. 댓글+8개	2025.03.18	6328	9
18673	집단 마약 투약 혐의, BJ 세야 징역 6년 구형 댓글+2개	2025.03.18	6184	1
18672	과학기술 근황... '생각 변환칩' 발명 댓글+3개	2025.03.18	5685	2
18671	관세가 뭔지 모르는 백악관 대변인 댓글+76개	2025.03.18	6548	8
18670	의대교수들 “의사면허 하나로 대접 원해”…복귀 거부 전공의 질타 댓글+4개	2025.03.18	5303	1
18669	소개팅 앱으로 만난 썸녀에 돈 빌려줬다가... 수천만원 먹튀 댓글+2개	2025.03.18	3687	2
18668	심우정,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는 포기, 검 특활비는 항고 댓글+1개	2025.03.18	3218	4
18667	30대도 '그냥 쉰다' 6개월 연속 최대… 댓글+5개	2025.03.18	4037	1
18666	일용직 시장 몰락 진행, 한국 사회 안전망 붕괴 시그널	2025.03.18	4069	1
18665	대구 자영업 폐업률 1위 달성 댓글+10개	2025.03.18	4130	0
18664	기사) 백종원은 ‘어떻게’ 우상에서 빌런이 됐나 댓글+6개	2025.03.17	5479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