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故김새론 15세부터 연애 허위사실…가세연 법적 대응"

김수현 측 "故김새론 15세부터 연애 허위사실…가세연 법적 대응"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714651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가로세로연구소는 당사와 김수현 배우가 유튜버 이진호와 결탁하여 고 김새론 배우를 괴롭혔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면서, 고 김새론 배우가 15세부터 김수현 배우와 연애를 하였다는 주장, 故 김새론 배우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당사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 등 당사와 김수현 배우에게 악의적인 많은 주장들을 하였으나, 이는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17 남편이 모은 비상금 발견하고 화가 난 블라인 댓글+8 2025.03.23 4536 0
18716 시민 몸싸움 현장서 금목걸이 주워 챙긴 경찰···“직위해제” 2025.03.22 4730 3
18715 비행기 티켓이 땡처리로 풀리는 이유 2025.03.22 5117 6
18714 신천지 작전명 "필라테스" 국힘 책임당원으로 투입 댓글+5 2025.03.22 5229 10
18713 "더 데려와" 중1 여자아이들 유인해 '성폭행'한 헬퍼들 댓글+3 2025.03.22 4659 1
18712 "김건희가 또 사고쳤다" 尹 앞서는 여조 미리 퍼뜨려 댓글+2 2025.03.22 4187 5
18711 헌재 앞 경찰 팔꿈치로 가격하고 넘어뜨려…유튜버 현행범 체포 2025.03.22 3668 2
18710 "여자는 때려야" 동거 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에 물고문 2025.03.22 3456 2
18709 “유튜브 보다 성적 충동”...홀로 사는 여성 성폭행한 60대 댓글+3 2025.03.22 3704 1
18708 "직무 유기로 초등교사 고발"…요즘 학부모들 난리난 까닭 댓글+1 2025.03.22 3349 1
18707 최근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심각해졌다는 한국의 사교육 시장 2025.03.22 3927 3
18706 18살 어린 제자와 이성관계 맺은 교수…법원 "징계 안돼" 댓글+4 2025.03.22 5519 3
18705 틴팅 사장님들이 진상고객 구분하는 법 댓글+9 2025.03.21 6209 6
18704 법원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ㄷㄷㄷ 댓글+16 2025.03.21 7291 15
18703 120만 청년 백수 논란에 대한 댓글 댓글+13 2025.03.21 6682 8
18702 [단독]연세대, 의대 24학번에 "제적 시 재입학 절대 불가" 경고 댓글+3 2025.03.21 543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