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코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오히려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애슐리도 같이 올라 점심 17,900, 평일디너 25,900, 주말 27,900 됐지만

저 가격이면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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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6.29 13:28
하긴 국밥이 만원 찍는 시대인데
크르를 06.30 09:26
[@꽃자갈] 서초동 국밥 1만원-1.2천원 기본임
판교 쪽 월세나 물가가 비싼 이유가 회사들이 직원들한테 식대비나 월세 지원해주면 그걸 귀신같이 알고 지원금액만큼 값을 올려서라던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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