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여고 위문편지 논란

진명여고 위문편지 논란











뭐가 계속 업데이트 되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2.01.12 12:41
저럴꺼면 쓰지를 말든가
심성 뒤틀려먹어가지고 진짜
스카이워커88 2022.01.12 12:43
우리나라 80년생 이후 여자들 책임과 의무없이 편하게 곱게 살아와서 저딴 마인드가 자리잡음.
이제는 일부인지 다수인지 혼란스럽기만 함.
불룩불룩 2022.01.12 12:45
아니 이걸 또 남녀로 갈라치네

문제의 본질을 항상흐려놔
웅남쿤 2022.01.12 15:28
[@불룩불룩] "인성"으로 포인트를 잡고 갈구고 있는데

"남녀" 갈라치기로 보는 당신의 눈깔부터 조정이 필요할듯?
오픈유어아이즈 2022.01.12 20:53
[@웅남쿤] 남녀로 갈라치는 사람도 위에 있긴 있는데요.
아무거나안겹치는거로 2022.01.12 18:28
[@불룩불룩] 스윗하네
불룩불룩 2022.01.12 12:46
봉사시간을 저런걸로 때우는 것도 우습고

참 한두개가 문제가 아닌데?
콘칩이저아 2022.01.12 13:00
찾아내서 군대 보내자
알아뭫게 2022.01.12 13:07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고3... 뭐 저 학교 아는학교긴한데, 고3이 벼슬도 아니고 아무리 스트레스 받아도 아닌건 아니지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누룩 2022.01.12 13:24
검열하는것도 개 웃기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란 사상을 가졌길래 검열을 했고 검열 안된 반에서는 저딴게 바로 튀어나오냐
돈미새 2022.01.12 13:49
국.영.수 중심의 교육...참으로 인성이라곤 찾아볼수없는 교육이 아닐수없네... 여자도 군대의무화해라  편해 터진것들...
갲도떵 2022.01.12 14:53
이런 대우 받는 군인들한테 전쟁나면 우릴 지켜달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ㅂ년들
Randy 2022.01.12 16:12
울나라 학교 교육이 좀 변화해야할거같음
전쟁나면 여자들은 그냥 성노예가 되는데
크어앙 2022.01.12 16:13
이제 막 전역했는데 저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애들은 뭔 잘못이 있다고 저런 말 들으면서 상처를 받아야하는건지...동생, 친구같은 후임 후배들 꽃같은 청춘 버려가며 사는데 이런 얘기 들으면 얼마나 속상해하며 자과감 들지 참...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네요. 애들아 니 수준 낮은 몇글자로 니가 사는 동네, 나라 지켜주는 사람들한테 상처준거야 글에는 너의 성품과 행실이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야 제발 그러지좀 마라
라루키아 2022.01.12 18:51
이래서 폐미 지지하는 국회의원은 아무리 잘해도 안뽑을거임...
1039 2022.01.13 16:28
심지어 강제도 아니었고 절반정도만 참여했으며 봉사시간 1시간 받기때문에 신청해서 한거임... 사람새끼인가 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557 배우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오빠가 극단적선택을 했습니다. 댓글+5 2022.01.28 10:09 4232 2
5556 ‘부계’로 ‘멤놀’하다 성폭력…“메타버스에도 경찰 필요해요” 댓글+2 2022.01.28 10:06 3969 1
5555 다양한 외신에 소개되고 있는 김건희 댓글+22 2022.01.28 08:53 4207 2
5554 바이든 미 대통령, 기자에게 욕설. 맵다 매워. 2022.01.27 19:09 4263 1
5553 백신패스 토론 요약 댓글+67 2022.01.27 11:59 6076 7
5552 버거형들에게 매운 맛 보여주고 있는 K-주식 근황 댓글+6 2022.01.27 11:57 5390 7
5551 현대산업개발 근황 댓글+7 2022.01.27 11:55 7305 12
5550 흑해 집결중인 러시아 해군 전력 댓글+3 2022.01.27 11:55 4461 1
5549 서울대 컴공 복전한 경영대 문돌이들 핫이슈 댓글+7 2022.01.27 11:53 3879 0
5548 피터 딘클리지, 디즈니 '백설공주' 비판 "위선적이다" 댓글+7 2022.01.27 11:51 3973 6
5547 “아프리카TV도 ‘넷플릭스’ 될 수 있었는데”…규제에 발목잡힌 韓콘텐… 댓글+11 2022.01.27 11:49 4279 0
5546 정창욱 셰프 사과문 2022.01.27 11:45 3843 0
5545 34차례 흉기로 찔러 남친 살해한 여성 감형.news 댓글+2 2022.01.27 11:45 3295 1
5544 점심 한 끼 2만원 시대... "도시락 싸갖고 다닐 판" 울상 댓글+24 2022.01.27 07:26 4528 1
5543 그것이 알고싶다 팀이 찾고있는 사람 댓글+7 2022.01.26 22:31 5322 0
5542 업데이트가 멈춘 짤 댓글+17 2022.01.26 19:43 57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