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IIIIIIIIIIIIIII]
낙인찍기라는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비판인데
거기에 괴벨스의 유태인 탄압 선전을 갖다 붙이는 건 너무 나갔네요.
유태인은 유태인으로 태어났고 대다수의 미접종자는 그들이 선택한 것이죠.
딱 맞는 예를 못 찾겠으면 그냥 '낙인찍기 심하네요.' 하세요.
백신 중요성 강조하면 어떨 때는 공산주의자, 어떨 때는 나치. 아무말 대잔치. 신이 나요. 신이 나.
[@IIIIIIIIIIIIIIIIIIII]
어울리지 않는 예시는 그만 좀 갖다 붙이세요.
갈라치기는 어느 집단에나 있는 정치행위죠. (잘 했다는 것이 아님)
다만 나치의 인종혐오 학살을 이 건에 갖다 붙이기 적절합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런 종류의 인터넷 집단린치는 저도 반대합니다.
그런데 저 기사를 어떤 특정 정치 집단이 쓰거나 조장했나요? 괴벨스처럼?
린치하는 혐오 댓글을 특정 정치 집단이 쓰거나 조장했나요? 나치 처럼?
또, 백신 미접종자들은 불편을 감수해야할 뿐이지 거동에 지장이 생기나요? 유태인처럼?
미접종자들을 잡아다가 가스실에 넣고 죽였나요? 홀로코스트처럼?
다른 댓글들을 보세요. 사람들은 저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합니다.
님께서 한 쪽으로 치우쳤다고 항상 외치는 이 사이트에서 조차 백신접종은 자유다 선택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다만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결과를 믿는다면 백신접종이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다른 공동체에게도 더 이득이 되는 선택이라는 것이 중론인 겁니다.
유태인 혐오처럼 미접종자를 혐오했으면 이런 반응이 가당키나 합니까?
누가 조직적으로 미접종자를 탄압합니까? 누가 조직적으로 미접종자를 혐오합니까? 누가 희생양이 되었습니까?
일단 뭔가 자극적인 단어를 가져다 쓰면 주목 받게되는 것은 알겠으나 맞게 예시를 들어야지요.
갈라치기 선동을 나치, 괴벨스에 비유하면 세상 거의 모든 것에 나치 비유를 붙일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적절한 비유가 없으면 그냥 '낙인찍기 심하네.' 하세요.
낙인찍기, 갈라치기, 혐오하기, 집단린치. 누구나 딱 보면 압니다. 상황에 맞지도 않는 괴벨스 비유하지 않아도요.
[@IIIIIIIIIIIIIIIIIIII]
님께서 애시당초 예시로 든 것은 나치의 괴벨스입니다. 악마의 선전선동을 했던
지금의 세태에서 더욱 괴벨스적인 것은 정부입니까? 언론입니까?
정부와 방역당국이 하는 일이 나치식 전체주의를 닮았다고요?
예, 평가는 개개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 어떤 논리적 정합성도 보이지 않는군요.
과거의 우생학과 지금의 예방의학을 동일선상에 두고 계신 것은 아닐테고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방역, 세계정복을 위한 선전선동이 어떻게 비교대상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백신 부작용? 존재합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부작용 보다 약하고 적죠.
백신 돌파감염? 존재합니다. 다만 통계적으로 과학적으로 드러난 백신의 감염예방효과와 중증화예방 효과에 대해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접종 선택? OK, 대신 공동체를 위해 조금 불편하세요. 음성 검사 결과 확인서 지참하세요.
다만 잘못된 정보로 인한 미접종 선택은 언론과 선동자들의 탓입니다. 그들이 바로 괴벨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치인의 발언과 행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로 평가받습니다.
총리가 무어라 말했건 그 발언을 들은 국민들이 판단하고 투표할겁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 정상적인 절차와 상식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과
비정상적인 국가에서 비정상적인 절차와 비과학적 판단을 했던 일을 비교하지 마세요.
괴벨스가 했던 언론장악과 지금의 언론방임을 비교하다니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정부 = 괴벨스요? 자꾸 논점을 확대시키려 하지 마시고 스스로의 글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만
[@IIIIIIIIIIIIIIIIIIII]
그럼 그렇게 생각하십쇼~
다만 막간에서 배운 글쓰기능력으로,일베에서 배운 9진1가 방식으로 특정한 목적으로 아는척 글 쓰다가 걸리면 기승전 인신공격으로 가는게 누구였는지는 기억하고 말했었습니다
내는 뭐 얻는것도 잃는것도 ㅈ도없으니 여까지만 합니다
전세계에 백신 푸시 안하는 나라 있냐? 우리보다 더 심하게 진짜 사회주의에 가깝게 강요하는 민주주의 국가들도 많음. 전체주의 들먹거리는거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공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회주의적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 정리도 안된 채로 징징거리고 불만만 늘어놓는 행위지. 자유? ㅅㅂ 전쟁이나 마찬가지의 세계대전급 재해에서 자유 타령하는 ㅂㅅ들은 진짜 개인의 자유만 가지고 국가와 사회가 유지되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나? 모든 정부의 정책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공익을 위해 최소한 제시하는 마지노선 마저도 자유를 이유로 지키지 않는 인간들은 사회가 그 방종으로 인해 무너질때 도대체 어떤 책임을 질거냐? 민주주의 제도하에 다수결로 뽑은 대통령과 국회 구성원들이 제시하는 4,5년짜리 방향에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다음에 다시 뽑으면 그만인데 적어도 그 전에는 방역대책같은건 좀 똑바로 따르고 욕을 쳐하던지 다음에 다른 진영을 택하던지 해라. 가만보면 맨날 불만 늘어놓는 인간들은 그 어떤 책임도 제대로 안지고 징징대기만 하더라.
괴벨스가 이런 낙인찍기 효과를 보고
유태인 탄압에 적극 이용했다던데...
국민의 불만과 분노는 미접종자를 향하게 하면
쉽게 해결되니 참 정치하기 쉽다 ㅎㅎ
2년째다 벌써
같은 방식으로 일 하다 안되겠으니까 생각해낸게
국민들을 더욱 세게 조이는 방식이냐?
착각하고있나본데 국가의 운영은
결정권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거다
100퍼센트 완전접종이면 코로나가 끝날거라 생각하냐?
아서라
에이즈도 발견된지 4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활개친다
바이러스는 현대 의학 따위에 무릎꿇지않는다
양 몰이견에 이리 저리 쫒기는 신세를 벗어나길 거부할
생각이 없다는데 어쩌겠나요
뒤로는 호박씨까진 않을듯하네요
무덤에서 통탄하겠다.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잘도 하네.
거기에 괴벨스의 유태인 탄압 선전을 갖다 붙이는 건 너무 나갔네요.
유태인은 유태인으로 태어났고 대다수의 미접종자는 그들이 선택한 것이죠.
딱 맞는 예를 못 찾겠으면 그냥 '낙인찍기 심하네요.' 하세요.
백신 중요성 강조하면 어떨 때는 공산주의자, 어떨 때는 나치. 아무말 대잔치. 신이 나요. 신이 나.
집권 내내 반대파들을 탄압하고
소수자 박해에 잘 이용해먹은 가장 대표적
정치집단이 나치 아니었나요?
유태인으로 태어난 건 어쩔수 없었다 칩시다
본인의 자발적 선택으로 나치를 거부하고
탄압 대상으로 몰린 사람들은
이런 방식의 희생양으로 취급할 수 없다는 논리인가요?
갈라치기는 어느 집단에나 있는 정치행위죠. (잘 했다는 것이 아님)
다만 나치의 인종혐오 학살을 이 건에 갖다 붙이기 적절합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런 종류의 인터넷 집단린치는 저도 반대합니다.
그런데 저 기사를 어떤 특정 정치 집단이 쓰거나 조장했나요? 괴벨스처럼?
린치하는 혐오 댓글을 특정 정치 집단이 쓰거나 조장했나요? 나치 처럼?
또, 백신 미접종자들은 불편을 감수해야할 뿐이지 거동에 지장이 생기나요? 유태인처럼?
미접종자들을 잡아다가 가스실에 넣고 죽였나요? 홀로코스트처럼?
다른 댓글들을 보세요. 사람들은 저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합니다.
님께서 한 쪽으로 치우쳤다고 항상 외치는 이 사이트에서 조차 백신접종은 자유다 선택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다만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결과를 믿는다면 백신접종이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다른 공동체에게도 더 이득이 되는 선택이라는 것이 중론인 겁니다.
유태인 혐오처럼 미접종자를 혐오했으면 이런 반응이 가당키나 합니까?
누가 조직적으로 미접종자를 탄압합니까? 누가 조직적으로 미접종자를 혐오합니까? 누가 희생양이 되었습니까?
일단 뭔가 자극적인 단어를 가져다 쓰면 주목 받게되는 것은 알겠으나 맞게 예시를 들어야지요.
갈라치기 선동을 나치, 괴벨스에 비유하면 세상 거의 모든 것에 나치 비유를 붙일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적절한 비유가 없으면 그냥 '낙인찍기 심하네.' 하세요.
낙인찍기, 갈라치기, 혐오하기, 집단린치. 누구나 딱 보면 압니다. 상황에 맞지도 않는 괴벨스 비유하지 않아도요.
그동안 정부와 방역당국이 일 하는 방식이 꼭 나치식 전체주의를 빼닮았으니
나치를 예시로 들고나온겁니다
그리고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접종 옹호론자들 논리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순 있겠죠
그러나 100% 안전한 건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니 절대로 이런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나온 건 용납할 순 없다
아니다 이런 건 감수해야된다
둘 중에 하나만 해야되는거지 확률과 생명 두가지 가치는 공존할 수 없는듯한데요?
그리고
오늘 총리가 미접종자들 800만~900만 정도 되는데
이분들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발언한건 아시죠?
이게 뭘 의미할지도 알고요?
지금의 세태에서 더욱 괴벨스적인 것은 정부입니까? 언론입니까?
정부와 방역당국이 하는 일이 나치식 전체주의를 닮았다고요?
예, 평가는 개개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 어떤 논리적 정합성도 보이지 않는군요.
과거의 우생학과 지금의 예방의학을 동일선상에 두고 계신 것은 아닐테고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방역, 세계정복을 위한 선전선동이 어떻게 비교대상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백신 부작용? 존재합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부작용 보다 약하고 적죠.
백신 돌파감염? 존재합니다. 다만 통계적으로 과학적으로 드러난 백신의 감염예방효과와 중증화예방 효과에 대해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미접종 선택? OK, 대신 공동체를 위해 조금 불편하세요. 음성 검사 결과 확인서 지참하세요.
다만 잘못된 정보로 인한 미접종 선택은 언론과 선동자들의 탓입니다. 그들이 바로 괴벨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치인의 발언과 행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로 평가받습니다.
총리가 무어라 말했건 그 발언을 들은 국민들이 판단하고 투표할겁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 정상적인 절차와 상식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것과
비정상적인 국가에서 비정상적인 절차와 비과학적 판단을 했던 일을 비교하지 마세요.
괴벨스가 했던 언론장악과 지금의 언론방임을 비교하다니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정부 = 괴벨스요? 자꾸 논점을 확대시키려 하지 마시고 스스로의 글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체제는 공산주의국가겠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은 정해진 틀안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가질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감염병의 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이 있습니다.
합병증이 의심되거나 연세가 많거나 같은
특벽한 사유가 없는 한 지키는게 사회에 대한 도리겠지요.
아직 6070은 아닌거같은데 가족을 위한 일임.
이런말하면 또 본인은 꼭지돌겠지만
놀리는게 아니라 나도 정신나간 몇명 경험해보고 진심으로 하는말이다
이야기 전개를 못하겠으면 이상한 말 갖다붙이지 마세요
다만 막간에서 배운 글쓰기능력으로,일베에서 배운 9진1가 방식으로 특정한 목적으로 아는척 글 쓰다가 걸리면 기승전 인신공격으로 가는게 누구였는지는 기억하고 말했었습니다
내는 뭐 얻는것도 잃는것도 ㅈ도없으니 여까지만 합니다
그리고 전 인신 공격은 한 적이 없습니다만 혹시 헛것 보는게 아니신지?
횽이 요즘 너무 바뻐서 눈팅할 시간도 부족하네
운 좋은 줄 알아라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나 자신의 자유가 무엇보다 우선인 주의인가?
자기 자신의 자유를 위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사회전체의 해악을 끼치는게 민주주의 사회인가?
이런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옹호하는 자들은 자기의 재산과 안전에 피해를 본다면 과연 그들을 옹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