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lee]
천식 앓고있고 심장질환에 혈관계 순환계 질환있습니다. 백신 이 무서워서 신청도 못하고있습니다 대신 필수외엔 밖으로 안나가며 나가더라도 94 끼고 절대 음식섭취등 안하고 최대한 거리두기 실천중입니다. 지금 이게 욕먹을 짓인가요? 지병 있는사람 입장에선 백신 자체도 무섭습니다
[@cheolee]
내가 1차부터 부작용으로 119타고 응급실까지 실려가고 2차까지 맞은 사람인데 아직도 심장 부작용 있는데 그동안 병원비 100만원 넘게 들어갔다. 병원들 오히려 코로나 백신부작용 특수 라고 할정도로 부작용 검사에 부작용 실려오는사람 천지고 뭔 검사라도 할려고 치면 기본 10만원 20만원 거기에 비해 국가 보상기준 신청 너무 까다롭고 영양제 빼고 뭐빼고 4개월 이후 줄지도 안줄지도 모르는거 기달려야되고 답답해서 실비청구해서 2일만에 받았다. 그마저도 보상안되는거 빼면 손해지 실비없는 사람은 ㄷㅈ 라는 소리지 맞으라고 강요할거면 빠르고 합당한 보상체계가 있어야지 ㅅㅂ 넘아 보건소라고 연락오는 빙신들은 병원갈거면가고 안갈거면 가지말고 이딴 개소리할려고 전화나 하고자빠졌고 부작용으로 나같이 실려온 응급환자 천지라 실려가서도 바로 조치 못받고 방치당하고 현실 개판이었는데 안겪어봤다고 개쌉소리 쳐하고자빠졌네
당연히 선택의 문제지
다만 공공시설 이용시 pcr검사 필수 다인 이용 식당 포함
코로나 걸렸을시 본인부담 등등
의 조건은 당연히 받고 주장해야지
그럼 색안경 끼고 색출할 필요 뭐있냐
공동체에서 같이 살자고 희생한 사람이 바보되는건 방지해야지
이것도 정책이 문제야 룰 명확히 잡고 나눠야지
그런거 없이 하니까 서로 싸우잖아
기저질환 등으로 맞지 않는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
하지만 그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정보' 자체가 오염되었다면?
우리나라 질병청이나 CDC를 믿지 않는 언론들의 행태와 기사가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지난 1주일동안 유치원생 감염자가 1500여명, 초등학생 2500여명, 중학생 1200여명...
수능을 보기 위해서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한 고3은 100여명이다.
백신이 코로나를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고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백신은 상당히 코로나를 막아준다. 중증화도 막아준다. 고로 타인으로의 전염도 막아준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코로나에 걸림으로써 발생하는 부작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것이 질병청과 미국CDC와 세계 모든 연구기관의 설명이다.
기저질환, 임신, 주사공포증 등 그래 못 맞으니 OK 불편하지만 음성확인서 들고 다니자.
하지만 부작용이 무섭다고 백신 안 맞는 사람들은 순전히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언론들의 책임이고 커뮤니티들의 책임이고 유튜버들의 책임이다.
개인의 선택인 것은 맞다. 하지만 언론 등이 제 역할을 해냈다면 백신 미접종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 것이다.
특정집단의 정치적 이득을 대변하는 기사. 좋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을 죽여가면서까지 얻어야할 이득인가?
부작용 문제에 대한 보상도 1도 없는 판국에. 국가차원에서 비대면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만들어야지
냅다 맞아라 하는게 정상이냐
근데 칼 같이 지키는 사람이면 완벽하게 지키는게 귀찮아서 맞을걸?
그리고 돌파감염은 백신을 안 맞는 이유가 될 수 없는데 왜 자꾸 들먹이는거지 ㅋㅋ
나도 백신강요까진 좀 그런거 같고 방역수칙 제대로 안 지키는 사람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봄
진짜 맥락 좀 살피세요
혹시 의사가 맞지 말래요? 그거 님 너무 예민떨고 별나게 구니까 그냥 귀찮은겁니다
접종률이 50퍼가넘었는데 확진자가 안줄면 의심하는게맞지
다만 공공시설 이용시 pcr검사 필수 다인 이용 식당 포함
코로나 걸렸을시 본인부담 등등
의 조건은 당연히 받고 주장해야지
그럼 색안경 끼고 색출할 필요 뭐있냐
공동체에서 같이 살자고 희생한 사람이 바보되는건 방지해야지
이것도 정책이 문제야 룰 명확히 잡고 나눠야지
그런거 없이 하니까 서로 싸우잖아
아니니까 모두가 합심해서 해결해 나가자는건데
이런 상황에서 지만 빠지겠다고?
그리고 그게 자유라고?
정말 이기적인 생각
백신을 거부하며 모든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사회생활 못하게 해야함
하지만 그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정보' 자체가 오염되었다면?
우리나라 질병청이나 CDC를 믿지 않는 언론들의 행태와 기사가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지난 1주일동안 유치원생 감염자가 1500여명, 초등학생 2500여명, 중학생 1200여명...
수능을 보기 위해서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한 고3은 100여명이다.
백신이 코로나를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고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백신은 상당히 코로나를 막아준다. 중증화도 막아준다. 고로 타인으로의 전염도 막아준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코로나에 걸림으로써 발생하는 부작용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것이 질병청과 미국CDC와 세계 모든 연구기관의 설명이다.
기저질환, 임신, 주사공포증 등 그래 못 맞으니 OK 불편하지만 음성확인서 들고 다니자.
하지만 부작용이 무섭다고 백신 안 맞는 사람들은 순전히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언론들의 책임이고 커뮤니티들의 책임이고 유튜버들의 책임이다.
개인의 선택인 것은 맞다. 하지만 언론 등이 제 역할을 해냈다면 백신 미접종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 것이다.
특정집단의 정치적 이득을 대변하는 기사. 좋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을 죽여가면서까지 얻어야할 이득인가?
미접종자들을 거부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인정
강제로 맞게 하지는 않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자기가 감수해야지.
오징어 게임에 유리공 밀어버리는 조폭이랑 다를게 뭐람.
다만 책임도 지가 지는거지
백신도 싫다 책임도 싫다, 그러면서 남들하고 똑같이 누리고 싶어서 신념으로 포장하는, 저런짓은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