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AI가 20여년 간 아직도 뚫어내지 못한 분야

의외로 AI가 20여년 간 아직도 뚫어내지 못한 분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2.10.12 19:02
그치 .. 그냥 이대로 가도 될 듯...
ai가 사람 감정을 이해해봐... ㅈㄴ 무서울 듯
신선우유 2022.10.13 02:24
말이나 글의 맥락이라는 것을 인간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생각해봐. 그것도 결국 학습의 결과지. 바둑도 결국 경우의수가 한계가 있는 건데, 글이나 말은 그런 한계가 없으니 학습이 더 어렵다고 보면 될거 같다. 지금의 번역도 단순히 기계적인 연산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맥락을 파악해서 학습하는 것임. 단지 아직 학습이 그만큼이 덜되었을 뿐이지. 그리고 기사가 다 너무 옛날거 아니야? 요즘 인공지능 진짜 장난아니야
낭만목수 2022.10.13 06:18
인공지능이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그게 천국의 문을 여는걸까 지옥문을 여는걸까...
춀라춍 2022.10.13 11:02
결국 ai가 안된다는 부분(맥락의 이해등등)도 인간이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학습해온 결과물인지라....난 결국에는 가능할거라고 봄..인간 고유의것이라는 창의력 창작력 상상력 등등 결국 ai도 쌉가능해질거라고 봄
야담바라 2022.10.14 15:02
그만발전하자... 이미 충분하다... 의학만 몰빵하면 좋겠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666 MCU 앤드게임 억지연출 댓글+10 2021.11.20 07:18 4156 3
4665 중고나라 사기범 참교육한 웃대인 후기 댓글+4 2021.11.20 07:18 3566 3
4664 유럽참깨가 제 발 저린다. 댓글+3 2021.11.20 07:15 3611 3
4663 평화를 사랑한다는 중국인과 일본인 댓글+5 2021.11.20 07:14 2708 3
4662 사탄도 울고 갈 6수생 탈주 디시 반응 댓글+1 2021.11.20 07:11 4020 4
4661 미군 기밀도서에서 대마도 한국섬으로 분류 댓글+2 2021.11.19 22:14 4313 7
4660 "비명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은 소리 지르며 내려가고 남경은 안 따라와… 댓글+6 2021.11.19 19:05 4238 10
4659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는 이유로 학교 직원을 미성년자 강간 및 … 댓글+2 2021.11.19 17:49 4459 2
4658 김건모 근황 댓글+3 2021.11.19 17:32 5219 10
4657 "시계가 없어요" 울먹이는 수험생…여경이 함께 달렸다는 기사의 댓글 댓글+14 2021.11.19 07:08 5532 9
4656 군대를 대학으로 만들려고 했던 어느 사단장 댓글+7 2021.11.19 07:06 5512 8
4655 흉기난동범 보고 도망간 여경 때문에 중상입은 피해자 상태 댓글+13 2021.11.19 07:04 4952 22
4654 이번 여경사태 어이없는점 댓글+14 2021.11.19 06:58 5432 17
4653 오또캅 내부 반응 댓글+21 2021.11.19 06:53 5920 14
4652 요소수 8천 리터 정부에 기증한 중국인 댓글+5 2021.11.19 06:52 4897 16
4651 칼부림 보고 도망간 여경, 테이저건도 빼앗겻다고 하네 댓글+4 2021.11.19 06:49 447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