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에 빠지면 이런 븅신같은 변죽을 울리게 되는거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빌미를 줘서 논점이 흐려지지

한글 2018 문서로 저장되었으니 2013년에 위조된 적이 없다는 개뻘소리를 하는건가?

한글 2022에서 불러와서 컨트롤 s 한번 누르면 2022년 문서라는 증거가 되는거냐?

윤봉길 의사가 이런 말을 했다더라. 무식이 한 이로구나

개인의 확신에 상황을 끼워 맞추려고 하면 이런 무리수를 두게 되는거고 논점을 흐려서 오히려 독이되는 거임

[@느헉] 한글 안써서 모르겠지만...
문서 최초 생성일은 정보에 나올거고
파일 처음 만들때 한글 버전도 남는거 아닐까요?

[@탕수육대짜] 2012년 컴퓨터/하드디스크/OS를

2020년까지 포맷한 적 없이 고대로 썼다는 가정을 하고...

그걸 포렌식 했다고 하면 가능하긴 함

말이 됨?

loveuceci.tistory.com/2010

문서 최초 생성일, 작성자, 수정일은 문서 자체에 내장됨.

그러나... 그 마저도 다른이름, 새문서로 저장하면 의미 없음.

확신과 신념이 있다면 되도 않는 뻘소리 말고

차라리 명료하게  '포렌식 자체를 검찰이 위조했다' 이런 방향으로 주장을 해야 함.

[@탕수육대짜] 깔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보이는거만 이악물고 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애초 표창장에 진실은 관심도 없었음
 사법적 마녀사냥이 목적이였기에 별건수사로
 검새,판새,기레기의 콜라보가 환상적

수정이 된 자료는 증거의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