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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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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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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갲도떵
2022.09.06 14:29
39.♡.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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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참 쉽다.
말은 참 쉽다.
불룩불룩
2022.09.06 15:47
223.♡.161.242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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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갲도떵]
어딜가나 이런 맥빠지는 인간들이
어딜가나 이런 맥빠지는 인간들이
외도
2022.09.06 16:51
118.♡.11.5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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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한다' 는 성급한 일반화.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을 기피한다' 는 성급한 일반화.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그에 따른 적합한 보수와 워라벨을 원할뿐. 비합리적인 길만 강요하는 꼰대와 그마저도 알려주지 않고 다그치기만하는 꼬꼰대의 책임도 큼
마구리
2022.09.06 19:15
116.♡.240.2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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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
함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함합 보수가 필요한건 맞지만 그걸 젊은이들만 책정하는건 아닐텐데 젊은이들 기준에 안맞으면 꼰대타령
함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함합 보수가 필요한건 맞지만 그걸 젊은이들만 책정하는건 아닐텐데 젊은이들 기준에 안맞으면 꼰대타령
코쿠멍
2022.09.07 10:07
222.♡.12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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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구리]
같은 생각임 ;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
같은 생각임 ; 합리적인 업무강도와 적합한 보수를 젊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책정하는거 자체가 합리성과 적합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생각되긴 함
낭만목수
2022.09.07 11:48
211.♡.1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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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
그 합리적인 강도와 적절한 보수의 기준은? 어차피 그걸 정하는건 젊은이들이 아님.
그 합리적인 강도와 적절한 보수의 기준은? 어차피 그걸 정하는건 젊은이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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