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촬영 중
비가 전화걸어서 스테이크집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예약 꽉차서 안됨 (연예인인거 밝히지 않음)
노홍철이 예능으로 자기가 연예인인거 다 밝혀서 되나 안되나 알아보고자 했지만, 처음엔 거절
하지만 작가가 다시 전화해서 마감시간에라도 대관해달라고 부탁, 승낙함.
방송에선 노홍철이 승낙받은것처럼 편집.
방송 보면 알지만 기존 손님의 예약을 박차고 들어간것 아니고
바깥쪽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했으며
연예인이라 특혜를 꼭 준 것도 아닌게
일반손님도 예약은 찼지만 재료가 남았을 때 워크인(방문)으로 뱓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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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으로 다른 손님들한테 피해를 준것처럼 보이게 나감
자리도 없고 예약도 꽉차서
마감때 남은 재료로 먹는게 무슨 특혜임
해명을 해도 소용이 없어보이네
불편할 것 없는 정상적인 상황이 방송 되었는데 그걸 트집 잡아서. 뇌피셜 돌리면서
혹시 이런거 아니야? 저런거 아니야? 상상 속에서 의혹을 제기한답시고 욕하는것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연예인 특혜"가 있는 것 처럼 편집된 방송을 보고 그 특혜에 대해 비판하는 건 당연한 거죠.
'사실은 이러 저러해서~ '하는 설명 부분은 방송 외적으로 관련자들이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온거고.
애초에 저런 논란이 생길게 당연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연출했다"는 점이 더 문제 아닌가요?
또 방송에선 승낙받은 것처럼 편집 되었다고도 써있는데요?
그리고 본인 생각이 타인과 다르면 이러저러해서 내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하면되지
왜 타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비하하는 거죠?
누가 베베꼬인건지;;
저 가게가 공기업이냐 억지논란 존나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