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칩]
결과론 얘기하면 문재인이 진짜 이 모든 ㅈ같은 시국의 모든 원인인지 현실은 더 ㅈ같은데 문재인이 잘해서 이정도 막은건지도 아무도 모름. 박정희 전두환이 경제 잘했다고 빨아대는데, 애초에 그 시기에 다른 누가 해서 더 잘할 수 있었는지. 진짜 걔들이 잘한 점이 있었는지 그런건 진짜 사실상 아무도 평가가 불가능한 영역임.
그시기의 세계경제의 특성이나 국내 상황, 정치적 특수성, 사회의 흐름 등 변수가 너무 많아서, 경제의 영역에서는 쉽게 누가 잘했다 못했다 평가하는거 자체가 ㅂㅅ짓임. 경제학의 아버지들이 다시 살아와도 함부로 평가할수가 없음. 예를 들어 이명박때 세계 금융위기를 그정도로 막아낸건지, 다른 사람이면 더 잘했을지. 아니면 이명박이 못해서 그렇게밖에 못한건지는 단순히 판단할수가 없는 영역인거임.
결론은 경제정책은 방법론적으로 터키의 에르도안처럼 현저히 틀린 면이 있는가, 아니면 선택가능한 범주 이내의 정책이었나 밖에 평가를 할 수 없는것임.
그런면에서 오히려 최근 한국의 대통령들은 경제 정책 면에서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어그러진 대통령은 김영삼 이후로 아무도 없다고 봐도 무방함. 다들 각자의 정치적 성향에 따른 선택을 한거고 나라말아먹을만한 방향으로 말도 안되는 정책해서 경제를 명백히 망가뜨린 대통령은 없다고 봄.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도 문재인이 코로나 시국에서 한 정책들이 그정도로 완전히 방향성이 틀렸나? 과연 다른 대통령이었으면 뭐가 달랐을까? 솔직히 경제학적으로 단순히 보면 절대 정상범주 밖의 실패한 정책만 쏟아냈다고 평가할수는 없을거임.
솔직히 윤석열은 경제학적으로 아는게 없어서 일반 대중 수준으로 아무 근거없이 배설하는거고 유승민 같은 애들한테 까놓고 물어보면 겉으로는 정치적 이유로 백날 욕하지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서 몇몇 정책적 실패를 찾아낼수는 있어도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틀렸다고 말 할수는 없을거임.
디테일에서 ㅂㅅ같은 정책들은 있었지만 큰 흐름에서는 거시경제학적으로 충분히 근거가 있고 다른 모든 나라들이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었음. 오히려 정부지출의 규모로 보면 진보 성향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다른 나라들보다 현저히 적게 쓰고 부채를 아낀 편이지.
그냥 대중과 반대 정당의 정치인들은 욕받이가 필요할 뿐임. 누군가 완전히 잘못해서 경제가 망한게 아니면 적당히 대응했는데도 망한듯 보이는 이 현실을 믿을수가 없고 그렇게 생각하면 희망이 없으니까.
아 몰랑 그냥 저새키가 못해서 이렇게 된거야. 내탓 아니야. 다음에 다른 성군이 정치 잘하면 나도 부자 될수있을거야. 이게 국민들 생각이고, 아 몰랑 그냥 저새키가 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할거야. 그래야 다음에 내가 혹은 우리가 권력을 잡으니까. 이게 정치인들 생각인거임.
윤석열한테 시작부터 개 따까리취급당하다가 검사들한테 꼬리내린게 좀
대신 흑역사 갱신도 같이ㅋㅋㅋ
박근혜랑 2시간을 대화하며 많은걸 느꼈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윤후보 아내인 김건희랑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선입견이있엇다며 언행 대단하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이즈 ㄴㄴ
보아하니 내가 그런걸 얘기해도 넌 그 사람 편애서만 해석할 것 같은데? ㅋㅋ
인터넷 공간에서 정당한 당위성이있는,
아주 사소한일조차 못해내고 외려 이모양인 아가일줄은 몰랐으 ;; 쏘리
이렇게 살기가 좋군요!
결과론 얘기하면 잘했던 투표가 어디있어
그시기의 세계경제의 특성이나 국내 상황, 정치적 특수성, 사회의 흐름 등 변수가 너무 많아서, 경제의 영역에서는 쉽게 누가 잘했다 못했다 평가하는거 자체가 ㅂㅅ짓임. 경제학의 아버지들이 다시 살아와도 함부로 평가할수가 없음. 예를 들어 이명박때 세계 금융위기를 그정도로 막아낸건지, 다른 사람이면 더 잘했을지. 아니면 이명박이 못해서 그렇게밖에 못한건지는 단순히 판단할수가 없는 영역인거임.
결론은 경제정책은 방법론적으로 터키의 에르도안처럼 현저히 틀린 면이 있는가, 아니면 선택가능한 범주 이내의 정책이었나 밖에 평가를 할 수 없는것임.
그런면에서 오히려 최근 한국의 대통령들은 경제 정책 면에서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어그러진 대통령은 김영삼 이후로 아무도 없다고 봐도 무방함. 다들 각자의 정치적 성향에 따른 선택을 한거고 나라말아먹을만한 방향으로 말도 안되는 정책해서 경제를 명백히 망가뜨린 대통령은 없다고 봄.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도 문재인이 코로나 시국에서 한 정책들이 그정도로 완전히 방향성이 틀렸나? 과연 다른 대통령이었으면 뭐가 달랐을까? 솔직히 경제학적으로 단순히 보면 절대 정상범주 밖의 실패한 정책만 쏟아냈다고 평가할수는 없을거임.
솔직히 윤석열은 경제학적으로 아는게 없어서 일반 대중 수준으로 아무 근거없이 배설하는거고 유승민 같은 애들한테 까놓고 물어보면 겉으로는 정치적 이유로 백날 욕하지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서 몇몇 정책적 실패를 찾아낼수는 있어도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틀렸다고 말 할수는 없을거임.
디테일에서 ㅂㅅ같은 정책들은 있었지만 큰 흐름에서는 거시경제학적으로 충분히 근거가 있고 다른 모든 나라들이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었음. 오히려 정부지출의 규모로 보면 진보 성향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다른 나라들보다 현저히 적게 쓰고 부채를 아낀 편이지.
그냥 대중과 반대 정당의 정치인들은 욕받이가 필요할 뿐임. 누군가 완전히 잘못해서 경제가 망한게 아니면 적당히 대응했는데도 망한듯 보이는 이 현실을 믿을수가 없고 그렇게 생각하면 희망이 없으니까.
아 몰랑 그냥 저새키가 못해서 이렇게 된거야. 내탓 아니야. 다음에 다른 성군이 정치 잘하면 나도 부자 될수있을거야. 이게 국민들 생각이고, 아 몰랑 그냥 저새키가 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할거야. 그래야 다음에 내가 혹은 우리가 권력을 잡으니까. 이게 정치인들 생각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