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일 처리가 매우 잘못됐지만 핀트는 “육아휴직”이 아닌  “임기제 군무원”으로 맞춰야 함
국방부가 돈이 남아 돌아서 임기제 군무원을 뽑는 거 아님
임기제 군무원을 뽑는 이유가 꼭 필요하지만 중간에 비는 자리에 짧게 쓰려고 뽑는 그 분야의 경력있는 계약직 즉 비정규직인데 예를 들어 2년 계약이면 2년 이후에는 다시 심사 받아야 연장 가능임 근데 그 기간에 휴직 때려버리면 당연히 기간 연장이 안되지
위에서 말했지만 비어있으면 안되는 자리를 임기제 군무원으로 채우는데 저 사람 육아휴직으로 가면 그 자리는 또 비게 되잖아
즉 무슨 말이냐면 육아휴직이 아니라 그냥 휴직이었어도 똑같은 상황이 생기지

공무원이 해고랑 계약 연장 거부랑 구분도 못하니 연장 거부 사유가 충분한듯요.

ㅋㅋ 계약직인데 육휴중이면 계약연장해줌?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

[@Johiuf] 논란이 되긴할듯 사기업이면 모를까

불쌍하긴 하네..

근데 글을 좀 너무 본인입장에서만 쓰긴 했다.
명확한 이유가 다 있네. 당장은 억울할 순 있어도..
문제는 씨.발 육대에서 이걸 남녀갈등으로 내세워버리네 ㅋㅋㅋㅋㅋ어휴 벌레같은놈들

꺼리도 안되는걸 가지고.. 병사 생활이나 바꿔줍쇼~

그런데 휴가 부분에서
추미애 아들은 전화통화로 휴가연장 승인되었다고 하지 않았나??
이건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