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기저귀도 환영' 예스키즈존 고깃집에 "돈쭐내자" vs "위생은?"

'똥기저귀도 환영' 예스키즈존 고깃집에 "돈쭐내자" vs "위생은?"

https://www.news1.kr/articles/5110716


 ㄷㄷ...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똥기저귀라고 굳이 써야 했을까..

입맛이 떨어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2023.07.18 17:08
똥기저귀 말아서 상위에놓고 종이컵에 소변 받아서 의자밑에두고  발로쳐서 난장판치고 아새끼 수정통에 침질질흘리고 앉았고 휴지통 냅킨을 다뽑아 난장을 쳐도 내새끼 이뿌다 하는 것들때문에 노키즈존하는거지 디본사람만 안다.
구디굳 2023.07.18 18:08
맘충코인탄거지
도선생 2023.07.19 12:49
바이럴을 희한하게 하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215 K-악마의 유혹 댓글+2 2022.07.23 21:25 7094 5
8214 비행기 전복 추락 사고에서 탑승객 36명 전원 생존 댓글+5 2022.07.23 12:55 7211 7
8213 송강호 , 어려운 이웃들에 2억 기부 댓글+3 2022.07.23 12:31 5898 3
8212 요즘 에펨 분위기.. 댓글+11 2022.07.23 12:19 8577 19
8211 해외인력 소득세 '평생 19%' 장기근무 유도…OTT 제작비도 공제 댓글+6 2022.07.23 11:41 6077 0
8210 혼탁한 샴푸 시장… "식약처 제 역할해야" 2022.07.23 11:28 6297 2
8209 일본아닌데 일본같은곳 댓글+17 2022.07.23 10:22 6654 1
8208 ‘아들아…’ 러 로켓에 13살 자식 잃은 아버지의 손길 댓글+7 2022.07.23 10:20 5692 5
8207 “전세 50% 올리더니, 집주인·부동산 잠적”…110채 경매 날벼락 댓글+2 2022.07.23 10:18 5990 0
8206 네이버 공동 창업자의 현실직언 댓글+31 2022.07.23 10:05 6872 9
8205 알아서 고소해주고 알아서 수사 해주고 댓글+2 2022.07.23 09:51 6272 5
8204 청년희망 적금 이자소득 비과세 종료 댓글+15 2022.07.22 23:11 5578 5
8203 우영우 자폐 관련해서 쓴 정신과 의사 댓글+6 2022.07.22 20:03 6292 3
8202 한국인이라면 알기쉬운 미국의 심각한 폭염 상황 댓글+1 2022.07.22 20:02 6298 0
8201 헌재, "'지린다'는 감탄·호평 의미..모욕 아냐" 검찰 처분 취소 댓글+6 2022.07.22 20:01 5807 5
8200 안 판다더니… 머스크, 보유 비트코인 75% 손절 댓글+3 2022.07.22 20:00 539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