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기저귀도 환영' 예스키즈존 고깃집에 "돈쭐내자" vs "위생은?"

베스트

'똥기저귀도 환영' 예스키즈존 고깃집에 "돈쭐내자" vs "위생은?"

https://www.news1.kr/articles/5110716


 ㄷㄷ...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똥기저귀라고 굳이 써야 했을까..

입맛이 떨어짐... 

 3

이전글 : 새벽 4시 넘어 울린 사이렌…417명 목숨 살렸다

다음글 : 넷째 임신한 게 징그럽다는 큰 아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2023.07.18 17:08
신고
똥기저귀 말아서 상위에놓고 종이컵에 소변 받아서 의자밑에두고  발로쳐서 난장판치고 아새끼 수정통에 침질질흘리고 앉았고 휴지통 냅킨을 다뽑아 난장을 쳐도 내새끼 이뿌다 하는 것들때문에 노키즈존하는거지 디본사람만 안다.
구디굳 2023.07.18 18:08
신고
맘충코인탄거지
도선생 2023.07.19 12:49
신고
바이럴을 희한하게 하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208 ‘아들아…’ 러 로켓에 13살 자식 잃은 아버지의 손길 댓글+7개 2022.07.23 10:20 5679 5
8207 “전세 50% 올리더니, 집주인·부동산 잠적”…110채 경매 날벼락 댓글+2개 2022.07.23 10:18 5977 0
8206 네이버 공동 창업자의 현실직언 댓글+31개 2022.07.23 10:05 6857 9
8205 알아서 고소해주고 알아서 수사 해주고 댓글+2개 2022.07.23 09:51 6261 5
8204 청년희망 적금 이자소득 비과세 종료 댓글+15개 2022.07.22 23:11 5560 5
8203 우영우 자폐 관련해서 쓴 정신과 의사 댓글+6개 2022.07.22 20:03 6282 3
8202 한국인이라면 알기쉬운 미국의 심각한 폭염 상황 댓글+1개 2022.07.22 20:02 6288 0
8201 헌재, "'지린다'는 감탄·호평 의미..모욕 아냐" 검찰 처분 취소 댓글+6개 2022.07.22 20:01 5791 5
8200 안 판다더니… 머스크, 보유 비트코인 75% 손절 댓글+3개 2022.07.22 20:00 5380 3
8199 유부녀와 바람 핀 남자친구 모텔서 살해한 30대…징역 15년 댓글+8개 2022.07.22 20:00 6224 0
8198 503 재평가 댓글+11개 2022.07.22 15:58 7042 5
8197 현 질병청장 잘 안알려진 사실 댓글+14개 2022.07.22 11:49 8632 26
8196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0%, 1%가 나와도 해야 할 일은 하겠다" 댓글+20개 2022.07.22 10:11 7023 6
8195 거제 대우조선해양 현재상황 댓글+29개 2022.07.22 09:45 6878 10
8194 화물차가 아파트 품격 떨어뜨린다... 댓글+6개 2022.07.22 09:29 5997 6
8193 우영우 패러디 유튜버 법적대응 선언 (feat 더쿠, 판) 댓글+8개 2022.07.22 09:28 6525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