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스타파 건이 엄청나게 심각한이유

이번 뉴스타파 건이 엄청나게 심각한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5.31 13:32
댓글부대 존재야 다들 알음알음 있었는데
이렇게 언론이 내부로 잠입해서
실체가 까발려진건 이번이 처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06.01 12:06
[@다크플레임드래곤] ㅇㅇ 2008년  한나라당 시절부터 아이피, 주소지, 복붙댓글, 일베 첫 운영자, 주소지 등 댓글 유형 정리된 내용은 많이 나왔었음 그러나 언론에서 보도한적은 없어서, 다들 심증은 100%였는데 결정타를 날릴수는 없었음

댓글 공작 교육부터 지시까지.....'김관진 그늘'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7a9g5i2HnSU

'MB기무사 댓글공작' 배득식 징역 3년…"정치 중립 반해"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tB2ynLCv4Sg

[현장영상] 국민의힘, 크라켄 시범 가동 "964개 조직적 댓글 정황"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fpc2KeEB7Wc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 원세훈 징역 4년 확정
https://www.youtube.com/watch?v=PMFA75hN-30

이런식으로 단편적인 보도로만 끝나서, 발본색원을 할 수가 없었음.


저런식으로 사건 나올때마다 민주당이 고구마 줄기 뜯어내듯 확실히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처단 했었어야 했는데 수박새키들때매 그런지 제대로 물고늘어진적이 없었음. 그래서 댓글판이 요모양 요꼴 됐고, 일베2중대 팸코충새키들까지 발생하고 나대는 거임. 냅두면 3중대, 4중대도 나올듯

이번에 숙주건 서식지건 벌레들 싹다 잡아 포충시켜서 불태워 버려야 함. 뒤졌다 늬들은 이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ujsga 05.31 13:35
히틀러 유겐트네 ㅅㅂ ㅋㅋㅋㅋ
PROBONO 05.31 14:33
요즘 나치즘에 물든 듯한 댓글들이 유튜브와 인스타에 많아진 이유가 이 때문인가?
근데 리박스쿨 뜨고 댓글 확 줄었음
yanbal 06.01 09:26
미네르바처럼 처벌받으면 되는거지???? 우경화 교육이 문제긴 하니까 좌경화 교육도 처벌하는거고??
타넬리어티반 06.02 23:30
[@yanbal] 이런 새끼는 진짜 얼마나 빡통이어야 이런 소리를 할까. 좌경화 교육이 어딨는데 누가 나서서 주체사상이라도 가르쳤냐? 심지어 저건 어둠의 루트로 누군가 돈 대줘서 전문 인력 양성해서 아무도 모르게 공교육에도 손뻗쳐서 영문도 모르게 돌봄교육 받는 애들을 세뇌시킨건데.

그냥 자발적인 무언가가 아니고 돈으로 뒤에서 공교육에 침범했다고 이 븅신아 ㅋㅋㅋ
오지게좋아여 06.02 12:10
지능이 덜 형성된 아이들을 저렇게 하는게 북한과 중국이 하는 짓이지
그들은 공산당을 몰아내자고 외치면서 뒤에서는 공산당을 찬양하는  진짜 공산당과 다름없다
저게 공산당 사상교육과 같자나? 더 할말있나?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지능이 딸리면 속이기 쉽지;;; 또 2찍2찍하면서 살아라  어차피 지금까지 속아서 살았으면, 평생 치료는 불가하다고 생각한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30 '광명 붕괴 사고'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2025.04.12 4199 1
18929 블라인드식 국민은행의 패기 댓글+2 2025.04.12 5881 20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2 2025.04.11 7171 9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 2025.04.11 5566 1
18926 가짜 토사물로 1.5억 뜯어낸 택시기사 댓글+1 2025.04.11 5236 3
18925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3 2025.04.11 5895 2
18924 요즘 장년층에 꿀빠는 유튜브 채널 근황 댓글+6 2025.04.11 5998 2
18923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 댓글+6 2025.04.11 5797 4
18922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댓글+4 2025.04.11 4743 0
18921 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댓글+7 2025.04.11 4918 1
18920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2025.04.11 4446 0
18919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댓글+3 2025.04.11 4722 2
18918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2025.04.11 2802 0
18917 '흉기소지죄'.....역사적 첫 검거 2025.04.11 2872 1
18916 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2025.04.11 3056 1
18915 산불헬기 잇단 추락…부산 9대 중 7대 ‘노후 기체’ 댓글+1 2025.04.11 24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