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복 사이즈 묻자 성추행범 으로 몰려 황당 고소

근무복 사이즈 묻자 성추행범 으로 몰려 황당 고소

3,007 2025.02.24 3

3

이전글 : 주호민도 '뻑가'에 법적대응 준비…"제 가족 영상, 제보 받겠다"

다음글 : "뭐든 다 해드리겠다"… 강형욱, 직원 갑질 논란 벗고 화려한 복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02.24 17:25 59.♡.213.150

신고

가장 많은 혜택을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는...아우 C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72	최악으로 가는 서울특별시 노인인구 상황 댓글+3개	2025.01.13	4063	6
17971	"개 소변 경비원이 치워라?" 적반하장 견주에 '공분' 댓글+3개	2025.01.13	3138	3
17970	방콕에서 환전하면서 충격 씨게 받은 일본인 댓글+3개	2025.01.13	3553	1
17969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2년간 성 착취한 중등교사…징역 8년 확정 댓글+2개	2025.01.13	3275	3
17968	공수처, 드론사 증거 인멸 증언 확보···무인기 침투 숨기려했나 댓글+2개	2025.01.13	3180	3
17967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고급차가 대수냐, 싹 밀어!	2025.01.13	4222	1
17966	상하이 관광간 한국인들 앞에서 공짜 모터쇼해주는 중국인들 댓글+10개	2025.01.12	5978	7
17965	무안항공 둔덕 오늘자 근황 댓글+11개	2025.01.12	6113	4
17964	"AI가 2025년에 중급 코딩 엔지니어를 대체할 것"	2025.01.12	5417	1
17963	엔씨소프트 주가 근황 댓글+7개	2025.01.12	5557	2
17962	워렌버핏이 AI의 출현을 보고 한 의미심장한 말들 댓글+3개	2025.01.12	5213	8
17961	엔비디아가 삼성을 무시 하는 이유 댓글+9개	2025.01.12	5161	9
17960	야동 표지 업로드한 박성훈이 드라마 하차하게 된 타임라인 댓글+12개	2025.01.12	4967	3
17959	신남성연대 제대로 멸망각 댓글+7개	2025.01.12	5323	8
17958	“죽기 전에 성관계 한번 해야겠다”.. 화장실 습격한 군인 댓글+7개	2025.01.12	4946	2
17957	배달시장 망해가는 과정 댓글+4개	2025.01.11	6389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