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떠난 별' 김새론, 발인…동료·팬 슬픔 속 영면

'너무 일찍 떠난 별' 김새론, 발인…동료·팬 슬픔 속 영면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93722


만 2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이 영면에 든다.

김새론의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19일 오전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앞서 유가족은 발인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취재진에 전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02.19 14:39
잘못은 잘못이었을뿐 딛고 이기길 바랬건만 안타깝군요..
으헉 02.19 16:25
엄청난 선택만 하네...
완타치쑤리갱냉 02.19 23:58
[@으헉] 닥쳐 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48 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댓글+5 2025.01.11 4849 7
17947 트럼프가 자꾸 한국에 조선업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 2025.01.11 4961 7
17946 담터(율무차회사) 노조가 금속노조 소속이 된 계기와 이유 댓글+4 2025.01.10 5501 23
17945 안동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근황 댓글+1 2025.01.10 6247 13
17944 최근 그나마 국가 정상화 되는 기사모음 댓글+5 2025.01.10 5705 13
17943 실손보험 혜택 축소 토론회 댓글+2 2025.01.10 4978 12
17942 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댓글+4 2025.01.10 5162 4
17941 정명석 17년 선고에 웃음 되찾은 피해자 2025.01.10 4201 6
17940 내란 수괴 대국민 호소문 댓글+31 2025.01.10 6264 19
17939 24기 옥순, K사 파견직인데 직업 뻥튀기? '나솔' 측 "근무는 맞… 2025.01.10 4790 2
17938 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댓글+3 2025.01.10 4888 6
17937 ‘그런 사람이 딱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해병대에서 나타났잖… 댓글+4 2025.01.10 5035 16
17936 미국에서 동료를 허위 미투한 한국계 검사 댓글+1 2025.01.10 4571 7
17935 요즘 중국 부자들 탈중국이 사상 최대인 이유 댓글+5 2025.01.10 4929 4
17934 양자컴퓨터 주식 대폭락...주갤 반응 모음 댓글+1 2025.01.10 4519 4
17933 소개팅 앱으로 바람피우다 걸린 아내, 11세 아들에 "엄마 없이 살 … 2025.01.09 769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