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건설 현장…이런 적 57년 만에 처음

베스트

최악의 건설 현장…이런 적 57년 만에 처음



 

 3

이전글 : “몸무게가 20.5kg”…청각장애 아내 굶겨죽인 남편

다음글 : 자기개발을 하나도 안하는 남친 어때?.blind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후루룩짭짭 02.14 12:05
답변 신고
아파트 물량 없으니깐 건설경기 자체가 죽는구만..
ALBATROSS 02.14 16:21
답변 신고
딱히 수요가 늘어날 요인이 없었는데도 윤정권 2년반동안 내수경기 끌어올릴 스팀팩이 부동산 밖에 없었으니
그거만 오지게 빨다 이제 후폭풍 오는 거지.
버블 터진 일본 꼬라지 보면서도 그저 건설부양 원툴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55 삼성에 보조금 대가로 주식 6조 달라는 트럼프 댓글+2개 2025.08.21 2006 3
20154 "출산 후 식물인간 된 20대 딸…7년 의료소송 끝 패소, 병원비 월… 2025.08.21 1504 0
20153 라오스서 공짜술 마셨다가”... 멀쩡하던 시력, 하루 만에 잃었다 댓글+2개 2025.08.21 2387 4
20152 '12세 사장 딸' 옷 속 더듬더듬…성추행 20대 알바생 "생일 몰라… 댓글+3개 2025.08.20 2640 1
20151 기초생활수급자 형제 군대 보내려던 병무청 근황 댓글+6개 2025.08.20 2857 9
20150 1박 24만원 제주도 숙소 클라스 댓글+4개 2025.08.20 2952 6
20149 '송하윤 학폭 폭로자' A씨, 한국 온다…"무고죄 고소할 것 2025.08.20 2283 0
20148 오들오들 형제복지원 댓글+4개 2025.08.20 2206 3
20147 '불륜 의혹' UN 최정원, 흉기들고 女 자택 찾아…스토킹 혐의 입건 댓글+3개 2025.08.20 2235 0
20146 택배차에 몰래 쓰레기 버리고 튄 시민 2025.08.20 1932 1
20145 여초에서 분석한 요즘 커뮤니티 분위기 댓글+6개 2025.08.20 2379 0
20144 "막내가 더 받아" 300억 물려준 노모... 패륜형제에 숨졌다 댓글+2개 2025.08.20 2022 1
20143 굿값달라며 성기를 발로..전남편 500차례 때려죽인 40대녀 2025.08.20 1817 0
20142 사제총기로 아들 죽인 사건 근황 댓글+1개 2025.08.19 3312 9
20141 스티브 유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 하하하"｜지금 이 장… 댓글+9개 2025.08.19 3035 0
20140 양양 해변 근황 댓글+3개 2025.08.19 3723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