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에 고딩 졸업하면서 이제 고딩도 인권조례 생긴다고 했을때부터 이제 선생도 애들 못때린다고 얘기 나왔을때 이제 애들 개판되겠구만..말을 많이 했었지...선생말도 안듣는데 뭘ㅋㅋㅋㅋ 92 년생까지 맞고 산 세대들이 군대 군기는 다 지키고 생활했다 아무지 ㅈ같아도 버텻고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원래 군기는 한번 풀리면 한없이 풀린다 난 11군번이지만 제대후 동기생활관 생긴다고했을때 개판 나겠다 생각했다 동기생활관 생기면 당연히 쌈잘하는놈이 대가리먹고 애들 부려먹을텐데 차라리 선임하고 같이 생활하는게 낫지. 그게 다 적응못하는 그 소수때매 이상황까지 온거야. 하지만 소수도 국가 책임을 잘 못지어서 문제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으휴 군대에서 인권을 찾는 거 자체가 ㅈㄴ 모순임
최고의 작전수행능력이 우선시 되는 집단에서 도대체 그 ㅈ같은 인권을 왜 타령? 애초에 정신병 있는 애들이나 몸 안 좋은 애들은 신검때 좀 걸러졌으면 뭐만 ㅈㄹ하면 긁히고 으휴 얼른 모병제로 바껴야함. 오히려 개나소나 징병하니깐 뛰어난 애들이 고문관들 케어하느라 전투력 떨어짐
장교들이 왜 이런 기초적인 것에 인권 운운하고 제대로 된 병사를 육성하지 못하는지…
한 나라가 멸망하기 전 여러가지 조짐이 보이는데 이것도 그게 아닌가 싶다
이게 뭔 짓거리지
최고의 작전수행능력이 우선시 되는 집단에서 도대체 그 ㅈ같은 인권을 왜 타령? 애초에 정신병 있는 애들이나 몸 안 좋은 애들은 신검때 좀 걸러졌으면 뭐만 ㅈㄹ하면 긁히고 으휴 얼른 모병제로 바껴야함. 오히려 개나소나 징병하니깐 뛰어난 애들이 고문관들 케어하느라 전투력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