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로 소 목장 같은 경우는 환경 파괴의 주 요인 중 하나이기는 하지.
미국과 같은 거대한 나라에서 만드는 목장에 드는 목재 대부분이 아마존에서 수입해 오는데 이 양이 엄청남.
거기에 소가 트림하면서 생기는 메탄 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수백배 악질임.
이외에도 소는 사료를 먹여 키우는 단백질 재료 중 가장 비효율적임
짤 처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으면 위험한건 백번 맞는데
채식하는 사람은 살이 안찌고 힘이 없고 까칠하다는 것도 잘못된 신념입니다.
칼루이스 울트라 마라토너, 스트롱기스트 맨, 로마 검투사
프로 미식축구 선수단 채식 실험도 유명하고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요즘 채식 전도사죠?
맥그리거(육식)와 디아즈(채식)의 설전도 유명하고요.
넷플릭스에도 채식과 관련된 다큐가 몇 개 있습니다. 교양삼아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육식은 현대 사람들이 훨씬 선호하는 식단이고 돈이 되기 때문에
값싸게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고도화 되었습니다.
반면 채식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식단이 아닙니다. 게다가 돈도 별로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육식보다 비용이 많들고 제대로된 식단을 구성하기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절제력과 식단의 까다로움을 이겨내면 육식보다 건강에 훨씬 큰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콜레스테롤, 혈당, 혈관질환 (특이체질이 아닌한) 죽을 때 까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체질이 고혈압 고지혈이 심했고 스탠스 시술도 두번 하셨습니다.
운동 좋아하시고 고기는 손녀랑 아웃백 가면 스테이크 2개 드실 정도로 좋아하십니다. (등심은 보통 4인분)
65세쯤 스탠스 시술 받으시고 엄마한테 혼나고 식단을 바꾸셨죠.
한달에 한두번 육식. 생선 일주일에 한두번. 유제품 아예 안드심. 밥은 하루에 두 공기 이하.
술 일주일에 한두번 그대로. 폭음은 안하심.
이게 얼마나 어려운 거냐면...
담배 하루에 한갑 피우던 사람이 하루에 한가치로 절제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끊으면 끊었지...
결과는... 혈압 180->130 (약 끊음), 콜레스테롤 100 이하. 당 완전 정상수치.
70세 넘으셨는데도 좀 걷고 온다고 하시면 청계산 정도입니다. (물론 시간 많이 걸림)
70대 두 내외의 식자재비가 한달에 100만원 넘습니다. (외식비는 별도)
근데 살찌십니다. 채식 식단 제대로 짜면 살이 안찔 수가 없습니다. 식사량 조절해야 합니다.
채식은 하기가 어려울 뿐이지 제대로 하면 보통식 보다 훨씬 건강이나 활력면에서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불편한 문제는
환경, 종교가 채식에 섞이면서 이상하게 변질되기 때문이죠.
채식이라는 식단 자체는 '매우' 좋은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유지하는게 사회적으로 금전적으로 맛적으로 빡세기 때문에 안하는거죠.
난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게 잘못된 신념이라는 것을 회사에서 알게되었음.
이런 사람들이 특히 위험한 것은 자기의 바운더리를 벗어나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대우 안해줌.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틀린 말이 없네
출시 전 동물실험으로 , 토끼눈에 , 강아지 비글에 강제로 먹여보고, 눈에 넣는거는 알고있나..
무엇보다도 얼굴형, 살집보면 비건생활해봤자 얼마 안된거같은데
저딴말 하니까 ㄹㅇ 킹받고 역겹네..
좌표 찾음.
https://m.youtube.com/watch?v=q_CJ0zgBUhE&t=8s
롯데제과에 신고 찌름 ㅋㅋㅋㅋㅋ 답변오는지, 저 유튜버 금융치료 받는지 피드백오면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m.wikitree.co.kr/articles/563772
역시,, 비건으로 만들수 없는 살집과 턱살, 얼굴형ㅋㅋㅋㅋㅋ 어휴
본인은 소세지빵 쳐묵하면서 저런식으로 동물성 원재료를 까는거가.. 너무 이중적이고 진짜 보면볼수록 킹받네..
불구대천지원수처럼 공공의 적으로 여기며 적대시하기 때문인데
비건들은 자신들의 전략이 어디서부터 틀려서 사람들을 왜 설득 못시키는지 이해를 못함
상대방에게 침을 뱉으면서 자신들에겐 웃어주길 바라는 미친 전략
확실한 건 채식주의자 운동하는 쪽에 대중을 대상으로 전략을 짜는 브레인은 없음
초코렛성분에 유지방이 들어가서?? 설마 그런거야???
미국과 같은 거대한 나라에서 만드는 목장에 드는 목재 대부분이 아마존에서 수입해 오는데 이 양이 엄청남.
거기에 소가 트림하면서 생기는 메탄 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수백배 악질임.
이외에도 소는 사료를 먹여 키우는 단백질 재료 중 가장 비효율적임
채식하는 사람은 살이 안찌고 힘이 없고 까칠하다는 것도 잘못된 신념입니다.
칼루이스 울트라 마라토너, 스트롱기스트 맨, 로마 검투사
프로 미식축구 선수단 채식 실험도 유명하고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요즘 채식 전도사죠?
맥그리거(육식)와 디아즈(채식)의 설전도 유명하고요.
넷플릭스에도 채식과 관련된 다큐가 몇 개 있습니다. 교양삼아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육식은 현대 사람들이 훨씬 선호하는 식단이고 돈이 되기 때문에
값싸게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고도화 되었습니다.
반면 채식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식단이 아닙니다. 게다가 돈도 별로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육식보다 비용이 많들고 제대로된 식단을 구성하기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절제력과 식단의 까다로움을 이겨내면 육식보다 건강에 훨씬 큰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콜레스테롤, 혈당, 혈관질환 (특이체질이 아닌한) 죽을 때 까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체질이 고혈압 고지혈이 심했고 스탠스 시술도 두번 하셨습니다.
운동 좋아하시고 고기는 손녀랑 아웃백 가면 스테이크 2개 드실 정도로 좋아하십니다. (등심은 보통 4인분)
65세쯤 스탠스 시술 받으시고 엄마한테 혼나고 식단을 바꾸셨죠.
한달에 한두번 육식. 생선 일주일에 한두번. 유제품 아예 안드심. 밥은 하루에 두 공기 이하.
술 일주일에 한두번 그대로. 폭음은 안하심.
이게 얼마나 어려운 거냐면...
담배 하루에 한갑 피우던 사람이 하루에 한가치로 절제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끊으면 끊었지...
결과는... 혈압 180->130 (약 끊음), 콜레스테롤 100 이하. 당 완전 정상수치.
70세 넘으셨는데도 좀 걷고 온다고 하시면 청계산 정도입니다. (물론 시간 많이 걸림)
70대 두 내외의 식자재비가 한달에 100만원 넘습니다. (외식비는 별도)
근데 살찌십니다. 채식 식단 제대로 짜면 살이 안찔 수가 없습니다. 식사량 조절해야 합니다.
채식은 하기가 어려울 뿐이지 제대로 하면 보통식 보다 훨씬 건강이나 활력면에서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불편한 문제는
환경, 종교가 채식에 섞이면서 이상하게 변질되기 때문이죠.
채식이라는 식단 자체는 '매우' 좋은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유지하는게 사회적으로 금전적으로 맛적으로 빡세기 때문에 안하는거죠.
수소는.거세당하고 바로 소고기행인데
어떤 개같은 소리하는지 들어나 볼까 이기에 조회수가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