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사회의 쓰레기들이다 분리수거도 안돼는
태워지지도 않아 아… 진짜… 사회의 쓰레기들이다 분리수거도 안돼는 태워지지도 않아

저런 것들하고 살아간다는게 부끄럽다 저런 것들하고 살아간다는게 부끄럽다

이런거 다 모르겠고 2차까지는 맞았는데  부스터는 좀 부담되긴해 .. 이런거 다 모르겠고 2차까지는 맞았는데 부스터는 좀 부담되긴해 ..

사람들 선동 너무 쉽게 당하는거같음
여기도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면서 반대 주장하는 사람 많더만

언론에 의해 선동 당한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
1. 돌파 감염 -> 돌파감염되도 증상완화되서 좋은거라고
2. 신체 문제있는 사람 ->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못 맞지
3. 부작용 -> 일반 독감주사 부작용이랑 수치 비슷. 이게 무서우면 밖에도 못 나감. 갑자기 자동차가 칠지 어떻게 알음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키고 안 맞겠다 그러는지 모르겠네
개독들 보면 대충 각 나오지
차라리 주사가 무서워서 못 맞겠다고 하는게 더 납득이 감 사람들 선동 너무 쉽게 당하는거같음 여기도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면서 반대 주장하는 사람 많더만 언론에 의해 선동 당한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 1. 돌파 감염 -> 돌파감염되도 증상완화되서 좋은거라고 2. 신체 문제있는 사람 ->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못 맞지 3. 부작용 -> 일반 독감주사 부작용이랑 수치 비슷. 이게 무서우면 밖에도 못 나감. 갑자기 자동차가 칠지 어떻게 알음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키고 안 맞겠다 그러는지 모르겠네 개독들 보면 대충 각 나오지 차라리 주사가 무서워서 못 맞겠다고 하는게 더 납득이 감

[@ehml] 선생님 주사가 무서워서 못 맞겠다고 하는게 납득이 된다는 말이 3번이랑 같은 의미라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백신의 부작용이 일반 독감주사 부작용이랑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독감주사의 경우 예방주사로서 확실한 검증기간이 있었지만 백신의 부작용을 단기적인 아닌 장기적으로 봤을때 어떠한 현상이 나타난지 확인되지 않은 불안감에서 온거라고 보여집니다. 선생님 주사가 무서워서 못 맞겠다고 하는게 납득이 된다는 말이 3번이랑 같은 의미라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백신의 부작용이 일반 독감주사 부작용이랑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독감주사의 경우 예방주사로서 확실한 검증기간이 있었지만 백신의 부작용을 단기적인 아닌 장기적으로 봤을때 어떠한 현상이 나타난지 확인되지 않은 불안감에서 온거라고 보여집니다.

[@ehml] 주사 뾰족한게 아플까봐 무서워서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증기간 얘기 하셨는데 독감주사도 변이를 계속 일으키기 때문에 백신도 계속해서 새로 개발을 함
검증기간이 적은건 똑같음
왠지 독감백신은 변종을 일으켜도 기존에 개발됐던걸 바탕으로 만든거니 오래된거다라고 할거같은데
코로나도 아예 베이스도 없이 뚝딱 만들어낸게 아닙니다. 똑같은 원리,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어낸거임 주사 뾰족한게 아플까봐 무서워서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증기간 얘기 하셨는데 독감주사도 변이를 계속 일으키기 때문에 백신도 계속해서 새로 개발을 함 검증기간이 적은건 똑같음 왠지 독감백신은 변종을 일으켜도 기존에 개발됐던걸 바탕으로 만든거니 오래된거다라고 할거같은데 코로나도 아예 베이스도 없이 뚝딱 만들어낸게 아닙니다. 똑같은 원리,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어낸거임

[@ehml] 검증 기간이 짧은건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변이에 대한 의미로 잘못 받아들이신 거 같습니다. 엄연히 독감과 코로나는 다른 질병일 뿐만 아니라 백신 개발의 경우 최소 수년 이상의 실험에 걸쳐 만들어집니다. 코로나 백신 이전에 가장 빠르게 만들어진 백신이 에볼라 백신인데 그게 5년의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부작용까지 검토하는 걸 감안하면 대게 10년 이상은 그냥 넘깁니다.

또한 백신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게 백신은 치료제가 아니라 감염 예방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의 백신에 대한 여론은 감염이 되어도 중증까지 가지 않는다 입니다.

덧붙여 백신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공리주의적으로 받아 들여진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정부와 접종자들의 경우 미접종자들에게 더욱 강압적인 형태로 대하게 되는거죠.

단순하게 그러니까 맞아야 해, 맞지 마라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배경들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그 불안감을 내비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검증 기간이 짧은건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변이에 대한 의미로 잘못 받아들이신 거 같습니다. 엄연히 독감과 코로나는 다른 질병일 뿐만 아니라 백신 개발의 경우 최소 수년 이상의 실험에 걸쳐 만들어집니다. 코로나 백신 이전에 가장 빠르게 만들어진 백신이 에볼라 백신인데 그게 5년의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부작용까지 검토하는 걸 감안하면 대게 10년 이상은 그냥 넘깁니다. 또한 백신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게 백신은 치료제가 아니라 감염 예방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사회의 백신에 대한 여론은 감염이 되어도 중증까지 가지 않는다 입니다. 덧붙여 백신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공리주의적으로 받아 들여진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정부와 접종자들의 경우 미접종자들에게 더욱 강압적인 형태로 대하게 되는거죠. 단순하게 그러니까 맞아야 해, 맞지 마라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배경들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그 불안감을 내비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차이와반복]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764
에볼라는 개발기간이 오래된거지 검증기간이 오래된게 아닙니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764 에볼라는 개발기간이 오래된거지 검증기간이 오래된게 아닙니다

[@ehml] 음... 보내주신 기사를 어떠한 의도에서 올리신건지 모르겠는데 '에볼라 사태로 분명해진 건 발병기간 내 백신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라고 기사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만..
 그리고 저 기사는 단순히 여러 기관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개발이 빨라지고 있을 뿐 백신에 대한 검증에 대한 기사는 없습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기사는 오히려 제 의견에 힘이 실리는 기사가 아닌가 합니다. 음... 보내주신 기사를 어떠한 의도에서 올리신건지 모르겠는데 '에볼라 사태로 분명해진 건 발병기간 내 백신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라고 기사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만.. 그리고 저 기사는 단순히 여러 기관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개발이 빨라지고 있을 뿐 백신에 대한 검증에 대한 기사는 없습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기사는 오히려 제 의견에 힘이 실리는 기사가 아닌가 합니다.

[@차이와반복] 어떻게 자기맘대로 해석을 하지 대단하네
개발기간이 오래됐다해서 그게 안정성이 높다는 뜻이 아니라는 철저한 반박글인데 뭔 힘이 실려 ㅋㅋ
그냥 맞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방역수칙이나 잘 지키고 남에게 괜히 옮겨서 피해만 끼치지 마셈 어떻게 자기맘대로 해석을 하지 대단하네 개발기간이 오래됐다해서 그게 안정성이 높다는 뜻이 아니라는 철저한 반박글인데 뭔 힘이 실려 ㅋㅋ 그냥 맞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방역수칙이나 잘 지키고 남에게 괜히 옮겨서 피해만 끼치지 마셈

[@차이와반복] 해석은 그쪽이 이상하게 하신거 같네요. 저 기사가 어떻게 개발이 오래됐다고 안정성이 높은건 아니다라는 의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기사의 핵심은 유관기관들의 협력으로 급히 백신개발에 있어 가속화되고 있으며, 더불어 속도만이 아닌 안정성과 유효성이 중요시되어야 한다는 거죠. 심지어 작년기사라 개발완료가 아니라 개발 중이라는 내용이네요. 좀 보고 싶은대로만 보지말고 듣고 싶은대로만 듣지마세요.

그리고 백신 안맞았다고 안했습니다. 다만 백신을 맞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그럴까를 이해 해보라는거지. 그리고 이사단 난게 난 백신 맞았으니까 괜찮아라는 식의 사고로 만들어진 참사인 것을 미접종자들에게만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는 상황이 참 무섭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부의 방역수칙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시민으로서 방역수칙은 잘 지키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해석은 그쪽이 이상하게 하신거 같네요. 저 기사가 어떻게 개발이 오래됐다고 안정성이 높은건 아니다라는 의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기사의 핵심은 유관기관들의 협력으로 급히 백신개발에 있어 가속화되고 있으며, 더불어 속도만이 아닌 안정성과 유효성이 중요시되어야 한다는 거죠. 심지어 작년기사라 개발완료가 아니라 개발 중이라는 내용이네요. 좀 보고 싶은대로만 보지말고 듣고 싶은대로만 듣지마세요. 그리고 백신 안맞았다고 안했습니다. 다만 백신을 맞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그럴까를 이해 해보라는거지. 그리고 이사단 난게 난 백신 맞았으니까 괜찮아라는 식의 사고로 만들어진 참사인 것을 미접종자들에게만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는 상황이 참 무섭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부의 방역수칙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시민으로서 방역수칙은 잘 지키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차이와반복] 그게 개논리라는거에요ㅋㅋ 어휴
안 맞은 사람들 왜 그럴까 이해는 되죠  그쪽이 말하는거처럼 개논리 펼치면서 안 맞는거.
당연히 백신은 안정성과 유효성이 중요시 돼야하는게 맞음
근데 그들은 안정성에 대한 근거를 단지 개발기간이 짧아서 위험하다라고만 주장한다는거임
저 기사는 짧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고 ㅋㅋ
이렇게 말했는데도 이해를 못한다면 능지차이라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그게 개논리라는거에요ㅋㅋ 어휴 안 맞은 사람들 왜 그럴까 이해는 되죠 그쪽이 말하는거처럼 개논리 펼치면서 안 맞는거. 당연히 백신은 안정성과 유효성이 중요시 돼야하는게 맞음 근데 그들은 안정성에 대한 근거를 단지 개발기간이 짧아서 위험하다라고만 주장한다는거임 저 기사는 짧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고 ㅋㅋ 이렇게 말했는데도 이해를 못한다면 능지차이라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ehml] 개논리에 단지 개발기간이 짧아서라ㅋㅋ 웃고 갑니다.
왜 백신 개발에 평균 10여년의 기간이 소모되는지 모르는건지,  이외 다른 요인들에 대한 고려는 전혀하지 못하고 계신거겠지요. 아는 부분이 그정도 뿐이니... 현재 코로나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예방, 중증, 사망률이 어떻게 계산되고 있으며,  원래 어떻게 계산되어야 하는지는 아시는지요? 해외 코로나 관련 제약회사들이 부작용에 대한 면책권을 가지고 있는건 아시는가요? 3차 부스터샷에 대한 문제로 2차 접종자들이 3차 접종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는 현상은 아시나요? 언론만이 아니라 방역당국은 해외의 내용을 그대로 퍼다나르기 바쁩니다. 자체적인 대책은 없을 정도로

자기 생각과 다르다 싶으면 개논리에 그래서 안돼 능지차이라... 눈감고 귀닫은채 보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은거지요ㅋㅋ 단지 개발기간이 짧아서라 하시는데 생각도 짧으셔서 딱 거기까지 신거 같네요. 지식이 아닌 지능을 기르시고 얼른 주무세요. ㅋㅋㅋ 어줍짢은 지식은 지능을 떨어지게 만들고 사고를 편협하게 만든답니다. 개논리에 단지 개발기간이 짧아서라ㅋㅋ 웃고 갑니다. 왜 백신 개발에 평균 10여년의 기간이 소모되는지 모르는건지, 이외 다른 요인들에 대한 고려는 전혀하지 못하고 계신거겠지요. 아는 부분이 그정도 뿐이니... 현재 코로나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예방, 중증, 사망률이 어떻게 계산되고 있으며, 원래 어떻게 계산되어야 하는지는 아시는지요? 해외 코로나 관련 제약회사들이 부작용에 대한 면책권을 가지고 있는건 아시는가요? 3차 부스터샷에 대한 문제로 2차 접종자들이 3차 접종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는 현상은 아시나요? 언론만이 아니라 방역당국은 해외의 내용을 그대로 퍼다나르기 바쁩니다. 자체적인 대책은 없을 정도로 자기 생각과 다르다 싶으면 개논리에 그래서 안돼 능지차이라... 눈감고 귀닫은채 보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은거지요ㅋㅋ 단지 개발기간이 짧아서라 하시는데 생각도 짧으셔서 딱 거기까지 신거 같네요. 지식이 아닌 지능을 기르시고 얼른 주무세요. ㅋㅋㅋ 어줍짢은 지식은 지능을 떨어지게 만들고 사고를 편협하게 만든답니다.

[@차이와반복]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이미 부작용 수치는 나오고 있고 그 수치를 가지고 얘기하는건데 뭔 ㅋㅋ
진짜 능지가 박살난게 아니라면 자존심때문에 억지로 못 알아듣는척 하는거라고밖에 볼 수 없음
글을 자기멋대로 해석하는거부터해서 정작 제가 말하는거에 대한 직접적인 반론은 없으세요 ㅋㅋ
곡해 해서 답변 쓴 것과 다른 말로 이야기하는거 두개 뿐임

그리고 논점으로 다시 돌아와서
부작용? 당연히 무서울 수 있고 걱정되는게 맞음
근데 이미 수치가 나와있는데 이걸 무섭다고 할 정도면 밖에 나돌아다니지 못 할 정도임
그런데 잘 돌아다니죠? 여기서부터가 모순인거라고 말한건데
이걸 이해못한다고?
이해 못하심? 예? 진짜로?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이미 부작용 수치는 나오고 있고 그 수치를 가지고 얘기하는건데 뭔 ㅋㅋ 진짜 능지가 박살난게 아니라면 자존심때문에 억지로 못 알아듣는척 하는거라고밖에 볼 수 없음 글을 자기멋대로 해석하는거부터해서 정작 제가 말하는거에 대한 직접적인 반론은 없으세요 ㅋㅋ 곡해 해서 답변 쓴 것과 다른 말로 이야기하는거 두개 뿐임 그리고 논점으로 다시 돌아와서 부작용? 당연히 무서울 수 있고 걱정되는게 맞음 근데 이미 수치가 나와있는데 이걸 무섭다고 할 정도면 밖에 나돌아다니지 못 할 정도임 그런데 잘 돌아다니죠? 여기서부터가 모순인거라고 말한건데 이걸 이해못한다고? 이해 못하심? 예? 진짜로?

[@ehml] 제대로 모지리신가 혹시 난독있으신지 아님 한글을 모르는건지 어금니 꽉깨물고 모른척하는건 그쪽입니다 ㅋㅋ

부작용 이미 수치로 나와있고? ㅋㅋ 백신개발 기간이 길다는 얘기가 왜 나온지 정녕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백신 개발 기간이 긴건 개발 기술만이 아닌 그 부작용 증상이 백신 접종 후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적어도 수년간 축척되는 데이터를 통해 안정성 검사를 하는겁니다.

꼭 이렇게 텍스트로 적어줘야 이해를 하는지 아님 문해력이 달리는건지 ㅋㅋ 주변에 이 댓글 보여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꼭 한번만 들어보세요.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사시지 말고 뭐 이런 성격이시면 주변에 누가 붙어있기도 힘들긴 할거 같은데

이제 더 대꾸 하기도 귀찮네요. 말이 통해야 계속 얘기하는 맛이라도 있지 제대로 모지리신가 혹시 난독있으신지 아님 한글을 모르는건지 어금니 꽉깨물고 모른척하는건 그쪽입니다 ㅋㅋ 부작용 이미 수치로 나와있고? ㅋㅋ 백신개발 기간이 길다는 얘기가 왜 나온지 정녕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백신 개발 기간이 긴건 개발 기술만이 아닌 그 부작용 증상이 백신 접종 후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적어도 수년간 축척되는 데이터를 통해 안정성 검사를 하는겁니다. 꼭 이렇게 텍스트로 적어줘야 이해를 하는지 아님 문해력이 달리는건지 ㅋㅋ 주변에 이 댓글 보여주고 어떻게 생각하나 꼭 한번만 들어보세요.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사시지 말고 뭐 이런 성격이시면 주변에 누가 붙어있기도 힘들긴 할거 같은데 이제 더 대꾸 하기도 귀찮네요. 말이 통해야 계속 얘기하는 맛이라도 있지

[@차이와반복] 아 그리고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논리적인 '척' 하지마시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아 그리고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논리적인 '척' 하지마시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차이와반복] 백신 개발이 길었던 건 기술력의 부족이였다고 에볼라 기사에 잘 나와있습니다 백신 개발이 길었던 건 기술력의 부족이였다고 에볼라 기사에 잘 나와있습니다

[@차이와반복] 선생님 그... 혹시 없나요?

전세계에 에볼라 백신만 있습니까? 논점은 댁이 흐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그... 혹시 없나요? 전세계에 에볼라 백신만 있습니까? 논점은 댁이 흐리고 있습니다

[@차이와반복] 댓글들 첨부터 다시 봐주세요...
개발기간이 길다고 해서 검증기간이 긴 건 아니다
에볼라를 예로 들어주셔서 저도 에볼라를 예로 들어드린건데 논점을 흐린다라.. 댓글들 첨부터 다시 봐주세요... 개발기간이 길다고 해서 검증기간이 긴 건 아니다 에볼라를 예로 들어주셔서 저도 에볼라를 예로 들어드린건데 논점을 흐린다라..

[@차이와반복] 자 다시 갑시다. 코로나는 전세계 비상사태로 인해 긴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이죠? 그러다보니 타 백신들에 비해 검증기간이 짧은 수준이 아니라 바로 내던져 진겁니다. 왜? 비상사태라 판단해서 급한불 끄자고요.
아까 가장 짪은기간에 만들어진 백신이 에볼라랬죠? 근데 그 에볼라 백신을 세계보건기구에서 2016년 개발 성공 선언 했음에도 정식 승인이 2018년 허가 났습니다. 근데 이 승인을 두고도 고속 승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은 여타 백신들의 검증기간만이 아닌 정말 제대로된 검증을 거쳤다고 볼 수 있는걸까요? 심지어 해외 코로나 백신 관련회사들은 부작용 면책권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논리적인 추론에 의하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의심은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요? 자 다시 갑시다. 코로나는 전세계 비상사태로 인해 긴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이죠? 그러다보니 타 백신들에 비해 검증기간이 짧은 수준이 아니라 바로 내던져 진겁니다. 왜? 비상사태라 판단해서 급한불 끄자고요. 아까 가장 짪은기간에 만들어진 백신이 에볼라랬죠? 근데 그 에볼라 백신을 세계보건기구에서 2016년 개발 성공 선언 했음에도 정식 승인이 2018년 허가 났습니다. 근데 이 승인을 두고도 고속 승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은 여타 백신들의 검증기간만이 아닌 정말 제대로된 검증을 거쳤다고 볼 수 있는걸까요? 심지어 해외 코로나 백신 관련회사들은 부작용 면책권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논리적인 추론에 의하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의심은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요?

[@차이와반복] 당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논리도 없는 바보로 만들지 마시란 말입니다 당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논리도 없는 바보로 만들지 마시란 말입니다

[@차이와반복] 아 덧붙이자면 검증기간이 길어지는건 백신 부작용이 짧게는 직후 길게는 수년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 덧붙이자면 검증기간이 길어지는건 백신 부작용이 짧게는 직후 길게는 수년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차이와반복] 드디어 글을 쓰시네. 굿
그 말이 맞음. 충분히 의심할 수 있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하는게 당연함
근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코로나의 위험성임
급한 불 끄려는 이유가 코로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임
아무리 치명률이 낮은편이라지만 후유증은 무시하지 못하니까요
참고로 사망률만 따졌을때 코로나 사망률이 백신 사망률보다 200배 높음

코로나 걸릴 확률, 백신부작용 확률 따져봤을때  코로나 걸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니까
그럼 뭘 선택해야할까요?
당장 코로나 걸릴 위험에 쳐해있는데 그 와중에 미미한 부작용확률은 걱정한다?
앞뒤가 안 맞는다 이말입니다 드디어 글을 쓰시네. 굿 그 말이 맞음. 충분히 의심할 수 있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하는게 당연함 근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코로나의 위험성임 급한 불 끄려는 이유가 코로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임 아무리 치명률이 낮은편이라지만 후유증은 무시하지 못하니까요 참고로 사망률만 따졌을때 코로나 사망률이 백신 사망률보다 200배 높음 코로나 걸릴 확률, 백신부작용 확률 따져봤을때 코로나 걸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니까 그럼 뭘 선택해야할까요? 당장 코로나 걸릴 위험에 쳐해있는데 그 와중에 미미한 부작용확률은 걱정한다? 앞뒤가 안 맞는다 이말입니다

[@차이와반복] 왜 부작용을 더 크게 걱정을 할까요?

언플때문입니다.
부작용은 계속해서 뉴스,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데
정작 코로나는 '내가 코로나에 걸린다고?' 상상이 잘 안 가지요
경각심이 줄어드는 거임. 당장에 안 걸렸고 뭐 걸릴 거같지도 않은데? 라고 생각이 드니까
방역수칙도 잘 안지키는 사람이 많았던거임.
걸리고 나서 후회해봤자 늦는건데 단순히 부작용을 들먹이면서 거부를 하니 당연히 혐 수치가 상승하는게 당연한거임 왜 부작용을 더 크게 걱정을 할까요? 언플때문입니다. 부작용은 계속해서 뉴스,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데 정작 코로나는 '내가 코로나에 걸린다고?' 상상이 잘 안 가지요 경각심이 줄어드는 거임. 당장에 안 걸렸고 뭐 걸릴 거같지도 않은데? 라고 생각이 드니까 방역수칙도 잘 안지키는 사람이 많았던거임. 걸리고 나서 후회해봤자 늦는건데 단순히 부작용을 들먹이면서 거부를 하니 당연히 혐 수치가 상승하는게 당연한거임

[@차이와반복]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반박하려해봐도 장기부작용 뿐이다?
그건 자기 수준이 딱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걸 얘기하는거니까 지워요 부끄러운 말이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반박하려해봐도 장기부작용 뿐이다? 그건 자기 수준이 딱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걸 얘기하는거니까 지워요 부끄러운 말이니까

[@ehml] 미미한 부작용이라 ㅋㅋㅋㅋ 아직 제대로 개시한지 1년도 되지 않은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당신이 어떻게 판단합니까?ㅋㅋㅋ 혹시 미래에서 오셨나요? 미래에서 오셔서 백신 부작용이 현재 일어나는 수준이 맞다는걸 알고 있으시다면 제가 잘못 생각한게 맞겠네요 ^^

그리고 자꾸 확률 하는데 숫자가 가지고 있는 함정과 무서움이 어떤건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이제야 글을 쓴다는 그딴 되도 않는 소리말고 사고를 넓게 하세요 눈에 바로 보이는 숫자와 텍스트만 쫓지말고 제발

적어도 그쪽보다는 통계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직업을 가진거 같으니까 미미한 부작용이라 ㅋㅋㅋㅋ 아직 제대로 개시한지 1년도 되지 않은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당신이 어떻게 판단합니까?ㅋㅋㅋ 혹시 미래에서 오셨나요? 미래에서 오셔서 백신 부작용이 현재 일어나는 수준이 맞다는걸 알고 있으시다면 제가 잘못 생각한게 맞겠네요 ^^ 그리고 자꾸 확률 하는데 숫자가 가지고 있는 함정과 무서움이 어떤건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이제야 글을 쓴다는 그딴 되도 않는 소리말고 사고를 넓게 하세요 눈에 바로 보이는 숫자와 텍스트만 쫓지말고 제발 적어도 그쪽보다는 통계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직업을 가진거 같으니까

[@차이와반복] 오히려 언론에 의한 영향은 그쪽이 더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세상을경험하세요 바보상자로만 세상을 보지말고 오히려 언론에 의한 영향은 그쪽이 더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세상을경험하세요 바보상자로만 세상을 보지말고

[@차이와반복] 아 그리고 궁금해서 묻는건데 코로나 사망자와 백신 사망자를 비교하는게 얼마나 멍청한 일인지는 알고 계시죠? 아 그리고 궁금해서 묻는건데 코로나 사망자와 백신 사망자를 비교하는게 얼마나 멍청한 일인지는 알고 계시죠?

[@차이와반복] 아 또 고구마를 먹이네 ㅋㅋ 저 위에 다시갑시다 라는 댓글 좋았는데 ㅋㅋ

장기적 기간이 지난 후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원툴 ㅋㅋ
백신을 아예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듯
실례지만 직업이? 아 또 고구마를 먹이네 ㅋㅋ 저 위에 다시갑시다 라는 댓글 좋았는데 ㅋㅋ 장기적 기간이 지난 후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원툴 ㅋㅋ 백신을 아예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는듯 실례지만 직업이?

[@차이와반복] 부작용 원툴 그러는데 아까 위에서 얘기했던거 정독하고 와요 다른 요인 얘기하니까 뭐 논점이 어긋나? 고구마가 아니라 댁이 문해력이 딸리는거에요 수준에 맞춰 얘기하기도 힘드네요. 오히려 학부생들 강의가 훨씬 쉬운듯 싶어요. 그만합시다. 놀아주니까 이 꽉깨물고 이기려드네

사회과학계열 박사학위 논문쓰고 있습니다. 부작용 원툴 그러는데 아까 위에서 얘기했던거 정독하고 와요 다른 요인 얘기하니까 뭐 논점이 어긋나? 고구마가 아니라 댁이 문해력이 딸리는거에요 수준에 맞춰 얘기하기도 힘드네요. 오히려 학부생들 강의가 훨씬 쉬운듯 싶어요. 그만합시다. 놀아주니까 이 꽉깨물고 이기려드네 사회과학계열 박사학위 논문쓰고 있습니다.

[@차이와반복] 네 비문학 부분 가끔 한두번 실수해서 틀리는거 말고는 다 맞아왔고
한국어능력시험도 700중반대 맞았었습니다~
서울권대학 생명공학쪽 나왔구요

잘 쓴 댓글이 '자 다시 갑시다~' 이거 밖에 없음
나머지는 죄다 이상한 말뿐임
이제 슬슬 틀딱이라 생각이 굳어진건가 네 비문학 부분 가끔 한두번 실수해서 틀리는거 말고는 다 맞아왔고 한국어능력시험도 700중반대 맞았었습니다~ 서울권대학 생명공학쪽 나왔구요 잘 쓴 댓글이 '자 다시 갑시다~' 이거 밖에 없음 나머지는 죄다 이상한 말뿐임 이제 슬슬 틀딱이라 생각이 굳어진건가

[@차이와반복] 문해력 딸리고 스스로가 논리인척하는건 그쪽이였구요 ㅋㅋ
문장을 곡해하는 거 보면 딱 나옴
이기려드는 것도 그쪽임ㅋㅋ
내 스스로 나에 대한 반박을 하려해도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장기적부작용 이거 하나 뿐임.

그리고 장기적부작용원툴이랬지, 부작용원툴이라고는 안함 ㅋㅋ 문해력 딸리고 스스로가 논리인척하는건 그쪽이였구요 ㅋㅋ 문장을 곡해하는 거 보면 딱 나옴 이기려드는 것도 그쪽임ㅋㅋ 내 스스로 나에 대한 반박을 하려해도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장기적부작용 이거 하나 뿐임. 그리고 장기적부작용원툴이랬지, 부작용원툴이라고는 안함 ㅋㅋ

[@차이와반복] 서울'권' ㅋ
그리고 비문학? 한국어 능력시험? ㅋㅋㅋㅋㅋ 그런 허접한거로 언제까지 먹힐지는 아직 모르는거 같은데 학교말고 어떤 공부, 혹은 어떤 일을 하면서 그 분야 전문가가 되었는지가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틀딱 그런 단어 함부로 쓰면 댁 손햅니다. 쪽팔려라...
박사 얘기만 듣고 틀딱이라ㅋㅋ 편협하네요. 편협해 그쪽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어릴뿐더러 그쪽이 정말 사회경험이 없다는게 보입니다. 아직 끼리끼리 노실때 맘껏 즐겨 놓으세요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줄 아시넼ㅋㅋ

잘랍니다 님 세상에서 재밌게 노셔요 ^^ 서울'권' ㅋ 그리고 비문학? 한국어 능력시험? ㅋㅋㅋㅋㅋ 그런 허접한거로 언제까지 먹힐지는 아직 모르는거 같은데 학교말고 어떤 공부, 혹은 어떤 일을 하면서 그 분야 전문가가 되었는지가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틀딱 그런 단어 함부로 쓰면 댁 손햅니다. 쪽팔려라... 박사 얘기만 듣고 틀딱이라ㅋㅋ 편협하네요. 편협해 그쪽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어릴뿐더러 그쪽이 정말 사회경험이 없다는게 보입니다. 아직 끼리끼리 노실때 맘껏 즐겨 놓으세요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잘하는줄 아시넼ㅋㅋ 잘랍니다 님 세상에서 재밌게 노셔요 ^^

[@차이와반복] 보통 별거 없는 출신이 기본베이스가 되는건 무시하고 그 이후가 중요하다고 강조함ㅋㅋ
이런 능력치들이 바탕이 되는거지 ㅋㅋ뭔 허접한거래 ㅋㅋ
그리고 이런게 그쪽이 중시하는 문해력을 측정하는데 지표가 되는거임
나보다 나은점은 그쪽 분야의 지식정도. 다른 분야의 지식까지 합한다면 글쎄 ㅋㅋ
뭐 지능과 문해력이 딸린다는건 확실히 알았고 보통 별거 없는 출신이 기본베이스가 되는건 무시하고 그 이후가 중요하다고 강조함ㅋㅋ 이런 능력치들이 바탕이 되는거지 ㅋㅋ뭔 허접한거래 ㅋㅋ 그리고 이런게 그쪽이 중시하는 문해력을 측정하는데 지표가 되는거임 나보다 나은점은 그쪽 분야의 지식정도. 다른 분야의 지식까지 합한다면 글쎄 ㅋㅋ 뭐 지능과 문해력이 딸린다는건 확실히 알았고

[@차이와반복] 기본 베이스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직 기본 정도에서 놀고 있으니 허접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출신? ㅋㅋ 서울'권'ㅋ에서 느껴지는 바가 없을 정도로 모자라는구나...
내 전문분야로 당신을 얕본게 아니라 지극히 기본적인 수준이라 얕본겁니다. 생명공학? 난 몰라요 그쪽은 댁이 더 잘 알겠지. 근데 내놓는게 생명공학에 대한 지식이 아닌 비문학? 한국어능력시험? 차라리 학부때 배운 생명공학 지식을 내놓지 그랬어

한글을 알아야 글 쓰는데 댁이 내놓은 수준이 딱 가나다 정도야... 위에 얘기한 백신이 가지고 있는 공리주의적 의미가 뭔지는 아니?

모른다 싶으면 배우거나 공부를해 떼쓰지말고
그리고 ㅋㅋ이 점점 많아지고 말꼬리 잡고 하는데 아 내가 쳐발린건 아는데 지긴 싫어 조롱이라도 해야지로 느껴져 그만해 추해 기본 베이스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직 기본 정도에서 놀고 있으니 허접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출신? ㅋㅋ 서울'권'ㅋ에서 느껴지는 바가 없을 정도로 모자라는구나... 내 전문분야로 당신을 얕본게 아니라 지극히 기본적인 수준이라 얕본겁니다. 생명공학? 난 몰라요 그쪽은 댁이 더 잘 알겠지. 근데 내놓는게 생명공학에 대한 지식이 아닌 비문학? 한국어능력시험? 차라리 학부때 배운 생명공학 지식을 내놓지 그랬어 한글을 알아야 글 쓰는데 댁이 내놓은 수준이 딱 가나다 정도야... 위에 얘기한 백신이 가지고 있는 공리주의적 의미가 뭔지는 아니? 모른다 싶으면 배우거나 공부를해 떼쓰지말고 그리고 ㅋㅋ이 점점 많아지고 말꼬리 잡고 하는데 아 내가 쳐발린건 아는데 지긴 싫어 조롱이라도 해야지로 느껴져 그만해 추해

[@차이와반복] 문해력 들먹이길래 비문학과 한국어능력시험으로 대꾸한건 아시죠?
문해력 들먹이는데 거기에 생명공학으로 말을 하나? 문해력 들먹이길래 비문학과 한국어능력시험으로 대꾸한건 아시죠? 문해력 들먹이는데 거기에 생명공학으로 말을 하나?

[@차이와반복] 와 진짜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구나
멘트하나하나가 무조건 자기가 옳다임 ㅋㅋ

과를 말해버렸으니 대학언급을 안 할 뿐ㅋㅋ 서잡대아니고 이정도면 무시받지는 않는 학교인데 와 진짜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구나 멘트하나하나가 무조건 자기가 옳다임 ㅋㅋ 과를 말해버렸으니 대학언급을 안 할 뿐ㅋㅋ 서잡대아니고 이정도면 무시받지는 않는 학교인데

국내에서는 매년 약 3,500명 정도, 하루에 약 10명 정도
백혈병 환자가 새롭게 진단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80퍼센트 이상 맞았으니 백혈병에 걸리신 10명중 8명은 백신에 맞았을확률이 크겠죠... 국내에서는 매년 약 3,500명 정도, 하루에 약 10명 정도 백혈병 환자가 새롭게 진단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80퍼센트 이상 맞았으니 백혈병에 걸리신 10명중 8명은 백신에 맞았을확률이 크겠죠...

이런 얘기에 선동되면 안되는게 제가 아는 확진자 중 부스터샷 맞은 분들(70대 부부)은 증상이 거의 없어서 자가격리 하고 계시구요
백신 안믿는 사람들 따라서 안맞았다가 지난 주에 걸린 분(50대)계신데, 온몸에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잠도 못 잘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요즘 병상확보가 잘 안돼서 5일 동안 입원 못하고 집에 있었는데,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퇴원 후 3개월 있다가 백신 맞을 수 있다는데, 이제부터 무조건 맞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백신 안맞으신 분들은 요즘은 확진자가 폭증해 입원 쉽게 안되니까 안걸리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걸리면 고생 엄청 합니다 이런 얘기에 선동되면 안되는게 제가 아는 확진자 중 부스터샷 맞은 분들(70대 부부)은 증상이 거의 없어서 자가격리 하고 계시구요 백신 안믿는 사람들 따라서 안맞았다가 지난 주에 걸린 분(50대)계신데, 온몸에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잠도 못 잘 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요즘 병상확보가 잘 안돼서 5일 동안 입원 못하고 집에 있었는데,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퇴원 후 3개월 있다가 백신 맞을 수 있다는데, 이제부터 무조건 맞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백신 안맞으신 분들은 요즘은 확진자가 폭증해 입원 쉽게 안되니까 안걸리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걸리면 고생 엄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