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수미 2023.07.20 14:07
자식이랑 꽃한송이 놓는 교육은 생각조차 못하는 뇌속에 꽃밖에 없는 부모 밑에서 아이는 세상 잘도 견디며 조화롭게 조화답게 살겠네
kazha 2023.07.20 14:11
시련벌이
웅남쿤 2023.07.20 14:48
저딴 기본도 안된년이 지 새끼를 사회에 방생하니
오만 잡것같은 성분 미달의 폐급 학생들이 교권을 ㅈ으로 알고 대들지
이미 이 나라 교육 기틀은 ㅈ됐음
수십만의 맘충과 그걸 어른으로서 감내하라는 같잖은 솔루션 방송까지,
안그래도 꼴아박은 출산율 반등할 여지가 없음
야야야양 2023.07.20 14:51
니 자식만 자식이 아니다.

돌아가신분도 누군가의 자식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라.
콘칩이저아 2023.07.20 16:26
ㅋㅋㅋ진짜개소리를 길게도 써놧네 그냥 저 글쓴이같은 사람들때문에 이사단이 난거다!!
짱규 2023.07.20 16:26
설명하기 어렵겠지만 해야지
Plazma 2023.07.20 16:29
이럴땐 같이  슬퍼하고 추모하고 무슨일인지 깨닫고 가르치는게 부모가 할일이다. 덮는게 능사가 아니란걸 부모부터 깨달아야할 듯..
갲도떵 2023.07.20 20:14
길동무 2023.07.20 21:57
쓰레기
larsulrich 2023.07.20 22:38
교육제대로 못받은 티내내 시바르녀언이.
dgmkls 2023.07.21 00:00
혐오스럽네
낭만목수 2023.07.21 12:16
왜 요즘 애새.끼들 인성이 개 쓰레기인지 충분히 추측 가능하게 해 주는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250 권영세의 새로운 주장 "UN사, '강제 북송'인지 모르고 승인" 댓글+10 2022.07.26 13:03 5356 1
8249 '행안부 경찰국' 국무회의 초스피드 통과…16명 조직 2일 출범 댓글+15 2022.07.26 12:36 5858 6
8248 나혼렙 장성락 작가 사망 댓글+9 2022.07.26 09:09 6806 5
8247 대우조선 파업에, 이상민 "경찰 특공대 투입 검토" 지시 댓글+8 2022.07.26 08:43 5804 0
8246 음주운전자들 ㅈ됐음 댓글+9 2022.07.26 08:41 8052 14
8245 용산(?????)에 있었던 왜구 총독관저 댓글+3 2022.07.25 20:42 6484 4
8244 일본의 개또라이 성형의사 댓글+2 2022.07.25 15:03 7232 4
8243 결혼하는 김연아의 드라마같은 운명적 서사 댓글+5 2022.07.25 14:58 7182 5
8242 굥, 다음 주 휴가 댓글+10 2022.07.25 14:44 6789 7
8241 지구대/파출소장도 "경찰국" 반대 2022.07.25 14:42 5661 2
8240 "검사는 경찰과 다르다. 개개인이 헌법기관" 댓글+16 2022.07.25 14:41 5527 4
8239 "강아지 키우면 감옥행"…반려동물 금지하는 나라? 댓글+3 2022.07.25 13:39 5443 3
8238 7월달 군인 사망 사례 8번 댓글+6 2022.07.25 11:18 5934 1
8237 CNN에서 분석한 한국에서 MBTI가 유행한 이유 댓글+4 2022.07.25 11:17 5913 1
8236 현 인류가 나약해졌다는 증거 댓글+3 2022.07.25 11:15 6822 6
8235 한국 영화시장은 가난한 집의 과자가 되간다 댓글+6 2022.07.25 11:14 636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