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
그러니까 님 말씀은 코로나는 죽을병은 아닌데 지금나온 백신은 맞으면 뭐가 들어있는지 몰라서 안전해질때까지 기다릴거라는 거네요...?
코로나로 사망하신분은 어쩌다 돌아가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죽을병 아닌건 어지간하면 정상적으로 생활은 되겠죠.
근데 그 흔한 감기는 왜 꼬박꼬박 예방주사 맞고, 걸리면 병원가서 약 챙겨먹고하는지 모르겠네요. 님 말씀대로면 죽을병도 아니고, 솔직히 의학적으로 제가 그 성분을 다 알아서 내 몸안에 어떤 작용을 할지도 전혀 모르는데요.
접종에 대해서는 돌파감염이 원인이라고 보이는데 이건 솔직히 안맞는분들과 맞은분들이 똑같은 자유를 누리고 있어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간 맞춰서 2차까지 다 맞고 부스터 기다리는 입장에서 볼땐 미접종자는 일집일집하면서 마스크가 몸의 일부처럼 느껴질때까지 쓰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가생활은 당연히 금지로요. 자유를 누리려면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조치를 안하고 누릴건 같이 누리자 하는건 그냥 방종이죠. 안맞고 다니던분이 코로나 걸리면 주변 전파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전 미접종자에게 코로나사태 이전의 자유를 그대로 주니까 이런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완전 접종이 완료된 상황이라면 모를까 안맞고 버티는분들이 있는데도 원인을 굳이 백신에서 찾는건 이상하게 보이네요.
물론 제 억측이 있을순 있겠죠. 정확히 밝혀진건 없으니까. 근데 그건 안맞아도 된다는 입장도 똑같은거 같네요.
Covid vaccines clearly less effective against Omicron, says EMA head
계속 물어보는데 백신 맞았어요?
맞았으면 지금 부스터도 맞았어요?
또 답없이 다른 글로 갈거예요?
가끔 글보면 뭔가 길게는 써져있는데 결국 저 둘중에 하나일거 같은데...
백신맞는데에 신념은 필요없죠 내 몸뚱아리이고 내 건강인데요
그냥 내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결정이에요
코로나가 물론 감염성은 역대급으로 쎈 바이러스이긴해도
걸리면 죽을 각오 해야되는 병은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기존 임상을 대폭 축소시킨
그것도 역사상 처음으로 적용되는 mRNA 백신을 걍 맞으라니까 그냥 맞는다고요?
심지어 부작용 사태 발생해도 책임못진다고 면책조건 달고 파는 백신을?
3상 임상실험땐 발생하지 않던 부작용 의심 사례가 대량접종을 하고 있는 지금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는 백신을?
게다가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가 없다는 말은
의학적, 과학적 기술의 한계로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의 매커니즘을 발견못했다이지
그렇게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으니 안전한백신인건 아닌거죠
게다가 이미 한번 입증되지않았나요?
18세~49세 사회활동 가장 활발한 인구가 90% 넘게 2차 접종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단이 나고 있는걸 말이죠
지금 부스터샷을 활발하게 맞고 있는데 부스터샷까지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진정이 안되면 뭐라고 할것같나요?
이번엔 4차 접종까지가 기본 접종입니다 라고 할거같지않나요?
이쯤되면 백신의 효과를 의심해봐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완전히 백신을 불신해서 끝까지 미접종으로 남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기존 방식대로 만들어진 노바백스 승인나면 그걸로다가 맞을 생각입니다
인플루엔자도 코로나도 RNA 바이러스 특성 상 변이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결국 단백질 합성 방식으로 다가 백신 만들어서 접종해야 사태가 진정될 수 있을겁니다
지금 뭐 부스터샷을 맞아야 오미크론이 예방되고
mRNA 방식이 아니면 변이 예방 효과가 없네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내 생각엔 mRNA 제조사들이 자사 주가방어를 위해서 언론에 로비해서
언론 플레이를 하고
라이벌 제조업체들이 빠른 시일내에 백신을 출시하지 못하도록
정부기관에도 로비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정확한 성분공개를 75년 뒤에나 하게 만드는게 말입니까?ㅋㅋㅋ
회사에서는 소독용 알코올을 하나 사다 배치해놔도 MSDS 까지 무조건 갖다놔야 하는 시대에?
코로나로 사망하신분은 어쩌다 돌아가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죽을병 아닌건 어지간하면 정상적으로 생활은 되겠죠.
근데 그 흔한 감기는 왜 꼬박꼬박 예방주사 맞고, 걸리면 병원가서 약 챙겨먹고하는지 모르겠네요. 님 말씀대로면 죽을병도 아니고, 솔직히 의학적으로 제가 그 성분을 다 알아서 내 몸안에 어떤 작용을 할지도 전혀 모르는데요.
접종에 대해서는 돌파감염이 원인이라고 보이는데 이건 솔직히 안맞는분들과 맞은분들이 똑같은 자유를 누리고 있어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간 맞춰서 2차까지 다 맞고 부스터 기다리는 입장에서 볼땐 미접종자는 일집일집하면서 마스크가 몸의 일부처럼 느껴질때까지 쓰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가생활은 당연히 금지로요. 자유를 누리려면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조치를 안하고 누릴건 같이 누리자 하는건 그냥 방종이죠. 안맞고 다니던분이 코로나 걸리면 주변 전파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전 미접종자에게 코로나사태 이전의 자유를 그대로 주니까 이런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완전 접종이 완료된 상황이라면 모를까 안맞고 버티는분들이 있는데도 원인을 굳이 백신에서 찾는건 이상하게 보이네요.
물론 제 억측이 있을순 있겠죠. 정확히 밝혀진건 없으니까. 근데 그건 안맞아도 된다는 입장도 똑같은거 같네요.
난 저번주에 3차 완료
AZ - 화이자 - 화이자
2차 화이자는 후유증 3일이나 지속되서
3차 화이자 겁먹고 접종하였으나 이외로 하루 끝 (타이레놀 복용)
독감 주사 맞아도 감기 걸립니다
백신믿고 깝치는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백신이 아무 효능없다고 치부하는것도 잘못된거임
독감 예방주사 맞는다고 독감 안 걸리는 거 아니고 독감 예방 주사도 부작용 발생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독감 접종은 잘들 맞으면서 코로나 백신은 뭐 그리 말이 많은지 모르겠음.
분란 일으킬 생각으로밖엔 안보임 이젠
나올 정보는 이미 다 나왔잖아?
응 너네 공부안하고 뭔가 있어보이는 사람이 하는 남의말이나 듣는 놈들인거 다 앎.
다들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치명률군을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다는걸 알수있음
그리고 백신 접종 전후상황은 잘못된 기준설정이지
모두가 접종을 안했다면 지금쯤 어땟을까 하는 상황은
이미 많은사람이 접종을 했으니 존재하지않는 상황이고
지금 현시점의 상황보다 심했을지 별반 차이가 없었을지는
비교할수없는거잖음? 백신부작용에 대한 불신으로 안맞겠다하는건 본인 소신이라 칠수있겠지만 백신무용론은 좀 설득력이 없어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