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7902
대표적인 안티 백서로 비타민 주사를 맞으면 코로나를
예방 할 수 있다고 헛소리 하던 전광훈의 주치의 사망.
코로나 합병증으로 66세에 사망한 그는 병원에 "우한" 바이러스라고 써붙이고
치료는 의사가 아니라 성령이 하는 것이라는 등의 발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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