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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두 건만 해도 영 보기 그렇네
저걸 전손 가액을 높여주면(낮춰주면)
일주일 된 차는? 한달 된 차는? 두달은 세달은 육개월은?
이렇게되고
전체 보험료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옴.
거기에 플러스 저걸 노린 신차 보험사기단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리고 요즘 일급 공업사나 직영점에서 저정도 큰 사고에 보험료 후리기를 한다고? 세상물정 모르는거고.
해결책은 명확한데 출고 후 일정기간 까지 전손처리가능한 보험특약을 만들면 됨. 더 보호 받고 싶으면 더 내면 됨.
수요가 있으면 보험사가 만들꺼라고 봄.
쓴이는 재수가 없던거고 안된거지만 억울할 일은 아니고 어쩔 수 없는거임.
예전에 출고 하자마자 1억××천 수리비 나온 페리린가 람보르기니인가도 보배에서 생난리 하다가 그냥 보험처리하고 중고 매물로 나옴. 규칙은 규칙이고 법은 법인거임.
손해사정인 섭외해서 최대한 받아내면 수리비 이외에도 손해배상 받을게 나올테니 move move.
1km주행한 차 뽑아서 가져오라고 개쌍욕박고싶겟다
햐.. 재수가 없어도 이리도 없냐..